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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 트리말키오 ㅣ MONOCHROME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최민석 옮김 / 헤르몬하우스 / 2026년 4월
평점 :

학창시절 학교에서 읽으라고 해서 읽은 기억이 있는 책인 위대한 개츠비,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어보게 된 책,
트리말키오라는 제목이 더 붙어 있는 책, 어떻게 다를지 궁금해졌던 것 같다.
그때 읽은 위대한 개츠비가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책을 읽다보면 기억이 날수 있고
다른 내용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을것 같아서 기대되기도 한 책이었다.
1920년 미국, 미국 중서부의 빈농 출신인 개츠비는 상류층 아가씨 데이지를 사랑한다.
개츠비가 유럽전선에 나가 있는 동안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해 버린 데이지,
전선에서 돌아온 개츠비는 술 밀수를 해 돈을 많이 벌게 되고
데이지의 주위를 멤돌며 근처에 집을 마련해 매일 호화로운 파티를 연다.
과연 개츠비는 데이지의 사랑을 찾을수 있을까?
트리말키오 판본이란 것은 당시 편집자 맥스웰 퍼킨스의 손을 거치지 전의
초기 원고를 반영했다는 의미라고 출간본과는 조금의 차이가 있는 책,
출간본에서 제외된 장면이나 설정이 포함이 되어 있다는 설명글을 읽으니
더 궁금해지고 과연 내가 찾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더 기대되었던 것 같다.
오래전 읽은 책이 있는 기억하지 못하는 책을 다시 읽으면서 아~!! 이랬지? 하면서
조금씩 기억나는 부분이 생기는 것도 좋은것 같고
몰랐던 부분이 있었던 것도 좋았던 것 같다.
고전을 별로 좋아하지않는 편이지만 읽고 싶다고 생각했던 책이라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