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아 놀자! - 34만 키즈 유튜버 사랑이와 개그맨 아빠 김상태의 케미폭발 꿀잼 놀이법
김사랑.김상태 지음 / 생각정거장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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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로 인해 밖을 나갈수가 없고 집에서 하는 놀이는 한계가 있어서

아이와 함께 보고 따라 할만한 놀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만난 책이다.

34만 키즈 유튜버 사랑이와 사랑이 아빠이지 개그맨인 김상태의 재미있는 놀이법,

어떤 놀이법이 있을지, 집에서 아이와 할만한 것들이 있을지 궁금증이 생겼다.

 

책속에는 3파트로 나눠서 많은 놀이들을 담고 있다.

1. 신나게 놀아요

2. 재미있게 만들어요

3. 주말을 더 특별하게 보내요

 

파트 1에는 오이책으로 마사지 하기, 엄마 몰래 라면 끓여 먹기, 새로운 머리 스타일 만들기,

LOL 3층 하우스, 아빠 얼굴에 마구 마구 그림 그리기 등 21가지가 담겨 있고

파트 2에는 마리모 집만들기, 신기한 화산 폭발 실험, 슬라임 다 섞어버리기,

추억의 달고나 뽑기, 호떡 만들기 등 14가지가 담겨 있고

파트 3에는 고양이 카페가기, 서점가서 책 고르기, 마트 장보기등 16가지가 담겨 있다.

 

아이가 좋아할만한 놀이방법들이 가득 담겨 있는 책이기는 한데

지금 당장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놀이방법들이 많아서 살짝 난감해졌지만

책으로나마 이런 놀이법이 있다는 것을 아이와 함께 보고

집에서 당장 할수 있는 것들을 뽑아서 하나씩 하면서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좋았다.

 

또래의 아이가 하는 유튜버를 통해서 어떻게 놀면 재미있는지에 대해서 아이가 알게 되고

부모로서 지루해하는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을 배울수 있었고

당장은 하지 못하지만 아이와 할만한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좋은 책이었다.

또 사랑이와 아빠의 캐미 또한 보기가 좋았던것 같다.

유튜버 영상으로 볼수 있는 것을 책으로 만나게 된것이 아이에게는 좋았던것 같고

책을 읽으면서도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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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물리학자 - 명화에서 찾은 물리학의 발견 미술관에 간 지식인
서민아 지음 / 어바웃어북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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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미술관에 간 물리학자라니 제목만으로도 궁금증이 생긴 책이다.

미술관에 간 지식인 시리즈 중 하나인 이책에 관심이 생긴것은

그림에서 전혀 상관이 없을것만 같던 물리학을 발견할수 있다는 것에 호기심이 생겼다.

 

물리학자는 자연과 우주의 본질을 탐구하는 사람이라는데

그림속에서 어떻게 물리학을 발견할수 있는지 궁금증이 생겼다.

그리고 물리학은 예술가들에게 가장 큰 영감을 준 뮤즈였다는 표현에 궁금증이 생겼다.

 

책속에는 크게 4파트로 나눠서 명화와 그속의 물리학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1. 빛으로 그리고 물리로 색칠한 그림

2. 과학이라는 뮤즈를 그린 그림

3.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그린 그림

4. 물리학으로 되돌린 그림의 시간

 

물리학이라고 하면 괜히 어려울거 같은 생각이 먼저들고 무엇인지 잘 설명이 안된다.

잘 알지 못하는 것이기에 더 어렵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

그리고 그림도 마찬가지다.

그림을 보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잘 알지 못한다.

그런데 그림속의 물리학 왠지 어렵고 재미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을것같다.

 

그림속의 이야기를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고 싶었던것 같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재미있으면 재미있는대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

그런데 이책은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어려운 책은 아니고 오히려 재미있게 다가온 책이다.

어려울수 있는 물리학을 그림으로 설명을 해주는 재미있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한 책,

나에게 그런 책이었다.

 

고흐가 연인을 모델로 그린 ' 카페에서, 르 탱부랭의 아고스티나 세가토리'

엑스선을 비추자 다른 여인의 정체가 떠오른다?

피카소의 ' 아비뇽의 여인들 ' 에 양자역학의 핵심 개념이 담겨 있다?

상상도 해보지 않은 것들을 만나게 되는것도 이책을 읽으면서 느낄수 있는 즐거움이다.

 

자신의 그림으로는 재능을 인정 받지 못한 화가가 위작을 그리게 되고

자신의 그림이 위작임을 밝혀야 하는 일이 발생해 감금이 된 상태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같은 재미있는 이야기도 담겨 있다.

 

책을 읽으면서 만나는 명화도 보는 즐거움을 줬지만

그속에 담겨진 이야기와 물리학에 대한 이야기들이 또 하나의 즐거움을 주었다.

그 덕분에 미술관에 간 지식인 시리즈 다른 책도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호기심은 있지만 왠지 어려울것 같은 생각에 안 읽게 된 그책들도 만나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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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뿐 캐릭터 도감 : 전염병 뿐뿐 캐릭터 도감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김, 오카다 하루에 외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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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지금 이시기에 딱 읽으면 좋을것 같은 책이라 만나게 된 책...

온 나라가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기에

아이에게 전염병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지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다.

 

책속에는 법정 전염병 뿐아니라 아이들이 알아야 할 전염병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병을 일으키는 병원체, 어떤 증상이 있는지, 치료법이나 예방법은 어떤것이 있는지에 대해

아이 스스로가 생각하고 해야 할일들을 귀엽게 생긴 캐릭터들의 등장과 함께 알려주고 있다.

이렇게 많은 종류의 전염병이 존재하는지 알지 못했다니...

 

책속에는 전염병이 옮는 방법으로 분류를 해 놓았다.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옮는 전염병, 사람이나 물건을 만져서 옮는 전염병,

먹을것과 마실것에서 옮는 전염병, 동물이나 곤충을 통해 옮는 전염병으로 나눠서 담고 있다.

 

전염병 탐험대 힘찬이, 나음이, 지킴이 박사님이 전염병의 기본부터 자세히 알려준다.

전염병이 무엇인지, 어떻게 감염이 되는지, 내몸을 지치는 방법, 백신 접종,

전염병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알려준다.

 

책속에는 독감을 시작으로 많은 전염병에 대한 내용을 알려준다.

전염병의 이름, 병원체 이름, 특징, 증상, 예방법과 치료법, 귀여운 캐릭터 일러스트,

비슷한 전염병을 일으키는 것들을 잘 알려줘서 쉽게 배울수 있다.

 

요즘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전염병 예방이나 감염이 되지 않기 위해

많은 것들을 노력하는데 이책을 보면서 또 한번 그 중요성에 대한 것을 알수 있었다.

아이에게 몇번을 말하는 것보다 책한권을 만나서 읽고 직접 느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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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뿐 캐릭터 도감 : 인체 뿐뿐 캐릭터 도감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김, 사카이 다츠오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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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독특하지만 귀여운 캐릭터가 눈길을 끄는 책인 뿐뿐 캐릭터 도감 시리즈

나는 누구일까? 라는 물음과 캐릭터가 눈길을끈다.

초등학생인 아이와 함께 읽으면 지식도 재미도 있을것 같아서 궁금했던 책,

책속에 담겨 있는 인체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히 놀랍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했다.

 

우리 몸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우리몸은 어떻게 생겼을까?

이런 저런 궁금증을 안고 읽기 시작한 책속에는 귀여운 캐릭터 그림이 반겨준다.

우리 몸속에 있는 다양한 기관들을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하였고

그 기관들이 하는 역할이나 아플때의 증상들을 알려 준다.

 

온몸의 기관, 머리의 기관, 가슴의 기관, 배의 기관, 아랫배의 기관으로 나눠

그속에 우리 몸속에 있는 기관들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책,

아이가 읽기에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그런책이다.

 

인체 탐험대 튼튼이, 신비, 해골박사가 사람의 몸속을 탐험하기 위해

약을 먹고 작아져 인간의 몸속으로 탐험 여행을 떠난다.

기관의 이름, 주요역할, 특징, 어떻게 움직이는지, 크기와 용량,

자세한 설명과 다치거나 아프면 어떻게 되는지등과

기관의 모양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미지로 담고 있다.

 

다 읽고 나서 마지막 페이지에는 인체지도가 있어

우리몸속의 기관들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자세하기 알려줘서

아이와 책을 읽고 난 후에

어느곳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기관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할수 있고

부담스럽거나 거부감이 들지 않게 잘 볼수있는 책이기도 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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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끊어진 날 라임 어린이 문학 31
마크 우베 클링 지음, 아스트리드 헨 그림, 전은경 옮김 / 라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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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안된다면?

인터넷이 망가져 대소동이 일어나는 것에 대한 아이들의 시선으로 본 동화,

라임 어린이 문학 31번째 이야기이다.

 

어른이고 아이고 요즘은 스마트 폰, 컴퓨터, 게임 등 많은 부분 인터넷에 노출이 되어 있는데

그런 인터넷이 안된다면 어떤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책이라니

지금 울 아이가 읽어야 하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 읽게 되었지만 너무 재미있었다.

 

아이들의 방학을 맞이해 티파니의 집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왔다.

아이들을 돌봐주기 위해서....

한창 퍼즐 놀이를 하고 있는데 할머니가 인터넷을 고장 내 버린다.

휴대폰 게임은 물론이고 문자메세지도 음악을 듣는것도 되지 않는데...

할머니가 실수로 인터넷을 고장 냈다고 해도 티파니를 빼고는 믿지 않는다.

그런데... 집뿐만 아니고 도시 전체가 통신장애로 마비가 되었다.....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집에서 할머니가 잘못 건드린 실수로 인터넷이 망가져 버리는데

전 세계의 인터넷이 망가지다니... 놀랍다.

이 상황을 가족들이 어떻게 해치고 나갈지,

전 세계의 인터넷이 안된다니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결말이 궁금해 졌다.

 

인터넷이 없다면?

생각만 해도 답답하고 지루할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새로운 놀이를 만들기도 하고 잊고 있었던 놀이감들을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불편할것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몇시간 휴대폰이나 컴퓨터 등을 멀리하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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