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집을 샀어 케이 미스터리 k_mystery
최하나 지음 / 몽실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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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서울의 강남이라고 하면

돈많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란 인식이 있다.

돈이 많고 성동을 하면 대부분 강남에 집이 있니, 건물이 있니 하는 말을 하니

강남이라는 것이 왠지 성공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책 제목이 끌렸던것 같다.

" 강남에 집을 샀어. " 라니 말이다.

 

건동은 국가고시를 준비하느라 10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지만 시험에서 늘 떨어진다.

그에게 남은거라곤 아무것도 없이 고시원의 방, 열등감뿐,

명문어학원에 취직을 하게 되었지만 동창들을 만나니 자신의 처지가 더 느껴진다.

그러다 우연히 듣게 된 부동산 갑부가 되는 법을 알려준다는 동영상,

그렇게 건동은 아무것도 모르는 부동산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 내가 강남에 집을 샀다고, 내가! 내가 강남에 집을 산 사람이라고, " (p12)

 

" 사는 게 뭐 이러냐. " (p43)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삶을 나은 삶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했다.

더 좋은 집을 사기 위해, 더 좋은 차를 사기 위해, 다른 사람보다 더 잘 살기 위해 노력하는

하지만 건동처럼 좋지 못한 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 또한 겪어본 일이기에 더 그랬던 것 같다.

 

무슨일인가를 하게 되면 그 일의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한다는것,

그러니 남들보다 잘 살고 싶다는 욕망이 생기더라도 나중의 결과를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언젠가 강남에 집을 샀다는 말을 할 날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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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 섬, 그곳에서 캠핑
소재성 지음 / 이지퍼블리싱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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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로 여행을 마음대로 할수 없어서인지 캠핑을 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아졌다.

친구들은 캠핑을 다니는데 가보고 싶다는 아이,

하지만 캠핑을 가본적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기에 궁금해졌다.

왜 어떤 매력이 있기에 사람들이 캠핑을 다니는 것인지 알고 싶다는 생각과

정말 그런 매력을 내가 느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저자는 산과 오지, 섬등 대한민국 곳곳을 다니는 15년차 캠퍼이자 10년차 백패커,

섬으로 캠핑을 다니면서 알게 된 것과 백패킹 노하우 등 캠핑이 가진 매력을 알려준다.

초보 캠퍼나 백패커가 가기 좋은 섬들과 힘들더라도 가봐야 할 섬들까지

섬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매력들을 알려주기도 한다.

 

책속에는 크게 다섯 파트로 나눠 섬이야기, 가볍게 갈수 있는 곳, 함께 가면 좋을곳,

힘들어도 가보고 싶은곳, 남해의 섬에 대한 이야기와 정보가 담겨 있다.

대한민국에 이렇게 많은 섬이 존재하고 그 섬에서 캠핑을 할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그리고 이름을 보아도 생소한 섬들의 풍경은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한민국에 이렇게 많은 캠핑을 할수 있는 곳이 있는줄도 몰랐고

캠핑이라는 것이 이런것이라는 것도 이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여행을 할때 편하게 쉴수 있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기에

캠핑이라는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다.

한번쯤 캠핑을 통해 생각지도 못한 풍경을 만나보는 것도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무엇보다 쉬어갈수 있는 힐링이 필요한 때

누군가와 함께, 좋은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좋은 것을 보는 것이

너무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아이가 원하는 것이니 한번 해보고 싶단 생각도 들었다.

일단은 가볍게 갈수 있는 곳으로 시작을.... 이책의 도움을 받아 계획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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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5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5
이나영 지음, 정수영 그림 / 겜툰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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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 책인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다섯번째 이야기를 만났다.

아이와 함께 항상 챙겨 읽는 책이기에 이번에도 만나게 된 책,

아이들은 어떤 소원을 이루고 싶을지, 그 소원은 이루어질지,,, 궁금한 마음에 얼른 읽었다.

 

어느날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소원 가게와 그 소원 가게의 주인은

아이들에게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말을 하고 아이들은 주저하지 않고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 계약을 한다.

선생님이 되고 싶어하는 윤재, 하루라도 마음껏 놀고 싶다는 새라,

목소리가 커졌으면 좋겠다는 지우까지 아이들의 소원은 과연 이루어 질까?

 

어느날 낯선 가게가 찾아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한다면?

미호네를 읽을때면 늘 어떤 소원을 빌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

왠지 미호네 엄마가 나타나 나의 소원을 이루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라고 해야 하나,

무엇인기를 이루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도 아이와 함께 작지만 이뤄졌으면 하는 소원을 빌어보기도 하고

책속에 나오는 윤재나 새라, 지우가 이루고자 하는 소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기도 하고

아이의 생각을 들어볼수도 있었던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읽는 책을 함께 읽으면서 제일 좋은것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볼수 있고

그 시선이 너무 따스하게 느껴져서 좋다는 것이었다.

다음에는 아이들이 또 어떤 소원을 빌까? 궁금해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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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피부 - 나의 푸른 그림에 대하여
이현아 지음 / 푸른숲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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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제목이 좋아서 궁금했고 표지가 눈길을 끌기도 했고

내안의 고독과 불안에 위로를 건네는 푸른 그림에 대한 이야기라고 해서

어떤 그림에 대한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던 것 같다.

 

유년, 여름, 우울, 고독이라는 큰 주제속에 푸른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새파랗게 어렸던 유년, 모든것이 푸르른 계절 여름, 마음의 멍같은 우울,

비밀과 은둔의 침잠 고독까지 주제에 맞는 그림과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림을 볼때마다 작가는 푸른 기운을 감지한다고 한 발짝 물러나 있는 자의 시선이라고

물러남의 태도가 발하는 색이 자신이 사랑하는 블루라고 하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한번도 블루라는 색을 이렇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작가가 쓴 이책을 읽으면서

그저 차가운 색, 내가 좋아하는 바다의 색 정도로 생각했던 블루가

다르게 다가오게 된 것 같다.

 

에드워드 호퍼, 호아킨 소로야, 조지아 오키프, 피에르 보나르까지 세기의 화가의 그림에

블루라는 색이 많이 사용되어 왔다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고

그 그림에서 만나는 블루라는 색이 내가 생각하는 블루와는 정반대인 가장 따뜻하다는 표현이

왠지 끌리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그런 느낌을 받을수 있다니 감탄하기도 했다.

 

같은 것을 보더라도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다는 것,

그것을 공유하고 또 다른 생각을 할수 있도록 해 준다는 것,

알지 못했던 화가와 그 작품 이야기까지 알수 있게 해준 이책을 읽기를 잘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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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책읽는 영어교육이 고3까지 간다
양은아 지음 / 리더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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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영어 교육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고민을 하던 중 알게 된 책이다.

2년이라는 시간을 영어학원에 다녔지만 말한마디 못하는 아이를 보면서 고민을 했고

몇달전부터 영어로 된 책을 읽고 말도 할수 있는 학원으로 옮기고 재미있어진건지

아이가 영어에 관심을 보여서 좋은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다.

 

16년차 고등학교 영어교사인 저자가 영어 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해

시행착오를 이해하고 영어를 포기한 학생들을 가르친 노하우를 책으로 담아냈다.

5세부터 고3까지 영어 기본기 6단계를 완성하는 과정을 담고 있고

학생부 종합전형, 고교학점제에 대한 것 까지 알려준다.

 

엄마표 영어의 단계별 영상이나 책, 홈스쿨링을 하기에 좋은 사이트,

고등학교 수능 영어에 관한 정보 등 학부모들이 궁금해 할만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매일 영어책 읽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것이 고등학생이 되고 수업을 할때 도움이 된다는 것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몰랐던 것들에 대해서 잘 알려준다.

 

이책을 조금이라도 일찍 알았다면 아이의 교육에 대해 고민했던 것들을 해결할수 있었겠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고 지금이라도 아직 늦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다.

영어에 관심을 보이고 재미있어 하고 있는 아이를 위해 다양한 단계의 영어책을 추천하고

영상을 통해서 더 관심을 가질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그리고 앞으로를 위해서 지금이라도 시작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영어를 잘 못해서 두려운 엄마, 바빠서 신경을 써주지 못하는 엄마,

영어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고민하는 엄마 등

아이를 위해 영어 교육에 관심이 있는 엄마라면 도움을 많이 받을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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