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도 너무 사랑해 - 네 인생이 너에게 최고의 놀이였으면 좋겠다 지콜론북 가족 에세이
강병융.강태희 지음, Fab 그림 / 지콜론북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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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 너무 사랑해라는 제목만으로도 눈길이 가는 책이다.

아빠와 딸 사이는 가까우면서도 먼 사이라는것을 잘안다.

어린시절엔 아빠가 너무 좋고 아빠랑 있고 싶어 했지만 학창시절이 되고

사춘기를 지나다 보니 아빠와 소홀해지기 시작하고 서먹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지내다 결혼을 하다가 보니 지나간 아빠와의 추억을 되새겨보지만

역시나 그렇게 많이 기억이 나지를 않았다.

그래서인지 내 아이와 아빠의 사이는 나와 같지 않고 참 좋은 사이가

계속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데 이책을 만났다.

요즘 엄마와 아들의 여행책들이나 엄마와 딸의 여행책이 많이 있어서

그 책들을 읽어보기도 했지만 이렇게 아빠와 딸의 여행을 담은 그리고

그속에 담긴 서로의 이야기가 너무도 따뜻하게 느껴져서

좋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울집도 이랬음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수 있는지 잘 알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그들처럼 우리집도 그렇게 되도록

노력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이를 가진 부모님의 이야기여서인지 공감도 되고 이해도 되는 그런 책이었다.

가족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책이고 가족과 함께라면

따뜻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책인거 같다.

책을 읽는동안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으며 흐뭇해 한거 같다.

내 아이도 아이 아빠와 이런 시간을 많이 가지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과 함께

이렇게 할수 있는 저자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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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의 소식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4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한희선 옮김 / 비채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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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 된 책이라서 많은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15년전 자살이던 사건이 자살이 아닌

살인사건이라는 것만으로도

흥미롭고 재미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책장도 잘 넘어가고 이 작가를 왜 몰랐을까?

왜 이제야 이책을 알게 된걸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경시청 으로 날아온 제보...

15년전 자살이라고 결론을 내린 사건인

여교사 자살사건이 자살이 아닌

살인 사건이고 그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이 된 사람은

당시 고등학생 세명이었다는 조금은 충격적인 이야기들,,,,

그리고 그 공소시효가 이제 24시간 남았다...

흥미로울수 밖에 없는 이야기였고

눈길이 가는것이 당연한것 같았다.

그리고 역시나 있어야 한다는 반전,,,,

그리고 따뜻하고 약간은 뭉클한 감정도 느낄수 있었다.

이 작가가 얼마전 알게 된 그림자 밟기의 작가라는것을 알게 되면서

그책도 얼른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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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잠든 밤, 엄마는 꿈을 꾼다
김진미 지음 / SISO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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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끌려 지금의 나의 이야기일것만 같아서 이책을 읽기 시작했다.

두아이의 엄마인 작가는 3년이라는 시간동안 연재한 에세이를 책으로 만들었다.

참 많은 일을 겪은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가 하고싶었던 일들을 떠올려 보았다.

항상 아이에게는 부족하고 못난 어미 같은 나의 마음이 혼자만의 마음이 아니라는것을

이책을 통해서 알게 되고 그녀의 연재 에세이에 관심이 많아졌다.

너무도 평범한 일상이라 생각되는 시간속에서 여자이자 엄마, 아내이자 며느리,

참 많은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의 모습과 저자의 모습이 너무도 비슷해서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고 그것만으로도 나의 마음을 어루 만지기가 좋았다.

누군가의 딸로 태어나서 살아가다가 누군가의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면서

그 시간들이 늘 불안하고 어렵고 힘들고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고 살고 있다.

그 과정에서 참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살아가고 있음에

누군가의 위로가, 토닥임이 필요할때가 참 많다.

이책은 그런책인것 같다.

니가 힘든것을 나도 알고 있고 넌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것이다...

책을 통해 내가 잊고 있었던 꿈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고

그때는 그 꿈이 참 소중했는데 이젠 잊고 사는 나를 발견한다.

그래서 잠시지만 우울하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지금 생각하는 꿈을 이룰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고

옆에서 나의 힘이 되는 가족들을 생각하고 나를 위로 하는 것 같은 글들을 읽고

내가 잊고 있었던 꿈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노력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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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트래블 : 부산 미식을 여행하다 푸드 트래블 Food Travel 2
고연경.론리플래닛 코리아.올리브 매거진 코리아 지음 / 컬처그라퍼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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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나의 고향이기도 하고 나의 힐링의 장소이기도 하다.

힘든일이 있을때나 쉬고 싶은 순간이 오면 생각이 나는곳이기도 하다.

부산의 바다를 바라보고 힘든일들을 털어버리고 오는 습관이 있다.

그리고 좋은것은 먹거리들이 정말 다양하면서도 많다는 것이다.

미식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곳이 부산이라는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부산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맛들이 참 많다.

돼지국밥이랑 곰장어 구이는 정말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이다.

그리고 유명한 해운대나 광안리에는 길거리 음식도 참 많기도 하다.

시장 곳곳에도 맛집이 많고 맛난 음식들이 많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도 많을것이다.

부산... 맛있는 음식들도 많고 주위를 둘러보면 멋진 풍경들도 함께 있는곳

그러니 힐링이 안될수가 없는곳이다.

이책에서는 부산의 이곳 저곳, 맛집을 찾아가고 미식이라는 것이 어떤것인지를

너무도 잘 보여준다.

책을 보는 동안 지금이라도 당장 부산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길거리의 음식뿐 아니라 곰장어 구이에 소주 한잔~캬~하는 생각도 해보고

해장으로 돼지 국밥 한그릇, 이라는 생각도 해봤다.

참 가도 가도 가보고 싶고 그리운 곳이 부산이라는 곳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말이다...

지도를 통해 어떤 음식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주고

사진으로 우리의 눈을 한번 더 머물게 하는 그런 책이다.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책을 들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바다의 풍경을 보는 것도 너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만간 내가 이책을 들고 부산으로의 먹자 여행을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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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중국 (2017~2018 최신정보) - No Plan! No Problem! 인조이 세계여행 32
고승희.노근태 지음 / 넥서스BOOKS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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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너무도 좋아하고 여행을 통한 이야기가 담긴 책을 좋아한다.

그렇다 보니 가보고 싶은곳도 많고 알고 싶은 나라도 많다.

그중에 이번에 우연하게 본 중국의 사진한장에 이끌려

중국으로의 여행을 생각해 봤다.

난 세계에서 중국이 제일 클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중국은 세계에서 네번째로 넓은 나라라고 한다. 처음 알았다.

그런 중국에는 참 여러가지의 모습이 있다.

사막이 있는가 하면 초원이 있고 만년설산이 있기도 하고

정말 멋진 자연이 중국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곳에는 자연뿐 아니라 멋진 건물들이 있고 풍경들이 있고

역사를 볼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내가 아는 중국은 넓은 나라이면서 인구가 많은 나라이면서

여러 민족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나라라는 것인데

이책을 통해 많은 중국의 모습을 볼수 있어서인지 저마다의 매력이 있는것 같고

그곳을 천천히 둘러보는것도 좋은 여행이 될거 같아서 기대가 되기도 했다.

여행책이라는 것 말고도 그 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볼수 있어서

그것도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살아가는 곳이고 우리나라 사람들과는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자연속에서, 발전하는 나라의 시간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느낄수 있다.

중국은 그저 넓은 나라이고 사람이 많다는 정말 단순한것만을 알고 있다가

수천년의 역사가 있고 세계문화유산을 가지고 있고

참 많은 민족과 사람들 덕분인지 많은 먹거리들을 가지고 있는것도

신기하면서도 호기심이 생겼다.

참 많은 매력을 담고 있는 곳인거 같고 한번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곳이 생겨서인지 그곳을 가는 날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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