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2 - 두더지 가족의 수상한 외출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2
이승민 지음, 하민석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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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서점에서 아이가 이책의 1권을 보고는 재미있다고 했었다.

그래서 2권이 나오면 읽어보고 싶다는 말을 했고 좋은 기회에 빨리 2권을 만날수가 있었다.

499개의 사건 중 498개를 해결한 동물 나라 최고의 수사 콤비 개냥이 수사대,,,

아이는 읽었지만 1권을 읽어 보지 못한 나는 괜찮을까?

걱정했지만 2권을 먼저 읽어도 괜찮았다.

 

행동차 개코 형사와 두되파 나비 형사,

비밀의 계단을 내려가면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로 변한다,

삐리리링! 개냥이 수사대의 전화벨이 울렸다.

다람쥐 람보의 전화로 이웃의 두더지 가족이 수상하다는 제보를 받고

개냥이 수시대는 두더지 가족을 미행하기로 한다.

과연 두더지 가족의 수상한 점은 뭐고 어떤 사건을 마주하게 될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운 캐릭터들의 등장과 함께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추리, 수사를 하는 탐정의 이야기가 함께 있는 책이라

요즘 추리 동화에 푹 빠져 있는 울 아이에게 딱인 책이었다.

 

단서를 수집하여 분석하며 알리바이를 증명하고 잠입 수사까지 하는 등의

탐정이 사건을 마주하고 수사하기 위해 하는 것들을 귀여운 캐릭터와 아이가 함께 하다보니

이야기에 더 집중을 하게 되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귀여워 보였다.

 

뿐만 아니라 나도 책을 읽으면서 두더지 가족의 수상한 행동들에 관심을 가지고

어떤 일이 벌어질것인지에 대해 추리를 하면서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것 같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라 빠른시일안에 1권을 읽어보고 3권이 나오기를 기다려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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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 - 비야·안톤의 실험적 생활 에세이
한비야.안톤 반 주트펀 지음 / 푸른숲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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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딸이라는 수식어가 있는 한비야,

학창시절 한비야의 지도밖으로 행군하라를 읽고 과제를 할것이 있었기에 만나게 되었고

중국견문록과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그것 사랑이었네, 1그램 용기까지 읽게 되었는데

그녀의 5년만의 신작이 나왔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던 작품이다.

 

한비야가 결혼을 했는데 그것도 네델란드 출신의 국제구호전문가라는 것을 이책을 통해서 알았다.

죽을때까지 싱글로 살겠다던 그녀가 아프가니스탄 북부 헤라트의 긴급구호 현장에서

팀장과 팀원으로 만나 멘토가 되고 친구가 되고 연인이 되어 부부가 되었다니

책을 읽다보니 인연은 있다는 말이 맞는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사는 방식과 너무나도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두사람,

부부라고 해서 꼭 붙어 있을 필요가 없고 일년 중 네덜란드, 한국에서 각각 3개월을 살고

각자의 나라에서 3개월, 다른 나라를 여행하면서 3개월을 산다고 하니

정말 부러우면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두사람의 삶의 방식도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생각이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고 싶지만 쉽게 되지 않는 것들을 실천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기도 하고

부부 사이에 알아두면 좋은 노하우도 담겨 있는것 같아서 좋았다.

서로를 생각하고 함께 하지만 서로에게 짐이 되기보다는 친구 같기도 하고 부부 같기도 한

두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이 조금은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대화를 많이 나누고 함께 국제 구호를 하면서 살아가는 삶과

이미 유언장을 작성하고 공증까지 받아두었다는 것 등에서

지금을 아둥바둥 살아가는 모습이 아닌 인생의 끝을 미리 생각하고

그 끝을 어떻게 마주할지를 정해놓고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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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 한 사내가 72시간 동안 겪는 기묘한 함정 이야기
정명섭 지음 / 북오션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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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 라는 아이의 책으로 먼저 알게 된 정명섭 작가님,

그후 ' 그들이 세상을 지배할때' 로 다시 만나게 되었고 이책을 만나게 되었다.

아이들이 읽는 책만 쓰는것이 아니라 추리 소설도 잘 쓰는 작가님이라는 생각과

한 사내가 72시간 동안 겪는 기묘한 함정 이야기라는 문구가 넘 궁금증을 자아냈던것 같다.

 

한때 잘나가던 영화배우였던 강형모는 각종 사건사고에 휘말려들면서 몰락하게 되고

급기야 사기꾼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고 돈 많아 보이는 이혼녀 미진에게 빌붙어 살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미진에게서 날아온 경주로의 여행을 가려고 하니

자신의 집에서 여행 가방을 옮겨 달라는 문자를 받게 되고 그녀의 집으로 가게 된다.

그녀의 집에서 마주한 3개의 여행 가방, 그 여행가방안을 보게 되고

그속에는 자신에게 문자를 보낸 미진의 시체가.....

 

모든 증거들이 강형모가 살인범이라고 지목을 하고 있는데 형모는 그 상황을 어떻게 벗어날까?

자신의 누명을 벗을수 있는 시간은 72시간정도이고 그는 그 누명을 벗을수 있을까?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시작으로

그 누명을 벗기위해 노력하는 형모가 되어 사건을 추리하다보니

~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와 마주하게 되고 소름이 돋았던것 같다.

 

역시 이번에도 정명섭 작가님의 책인 ' 추락 ' 을 읽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만난 책들은 다 재미가 있었고 기대를 벗어나지 않아서인지

조만간 읽으려고 하는 또 한권의 책인 유품정리사가 더 기대가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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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간다면, 캐나다! - 아이에게 열어주는 즐거운 영어 교육의 시작
박은정 지음 / 길벗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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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듣는 이야기로는 아이들의 영어 교육을 위해

해외로 어학연수나 조기 유학을 보내기도 한다고 한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나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던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가 끝나고 언젠가 아이와 캐나다로의 여행을 가볼것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아이의 영어교육을 위해 캐나다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것 같다.

 

이책은 아이의 즐거운 영어 교육을 위한 시작을 열어주는 책이라고 한다.

그게 무슨 뜻인지 궁금증이 생겼고 아이의 영어를 위한것을 학원만 생각하던 나에게

뭔가 새로운 것들을 알려줄것 같다는 부푼 기대를 가지게 한것 같다.

 

책속에는 영어 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외국살이 교육 여행을 준비할때

점검해야 하는 사항들과 아이 교육을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정보와 노하우를 담아두고있다.

낮선 나라로 떠난다는 설레임도 있겠지만 그곳에서 생활을 하면서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이

불안하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은 내용들을 만날수가 있었다.

 

아이의 영어 교육뿐 아니라 아이의 정서, 대인관계, 생활습관, 경험까지 최대한 고려해서

교육 여행으로 얻을수 있는 최대의 효과를 얻을수 있는 방법과 함께

엄마의 선택과 판단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를 알려주기도 한다.

 

솔직히 영어 울렁증이 있는 엄마이기에 아이는 영어를 잘 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도, 어디까지 해줘야 하는지도, 그 어떤 정보들이 없어서

늘 해주고 싶지만 해줄수 없다는것에 불안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책이 조금이나마 용기를 주는것 같았다.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정보를 모으고 아이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것들을 하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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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읽자마자 왕 시리즈 3
이희순 지음, 원혜진 그림 / 길벗스쿨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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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마자 왕 시리즈 세번째 책인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만나게 되었다.

아직은 초등 저학년인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역사에 관심도 있고

예전에 노래를 부르면서 위인을 외웠던 기억 덕분인지 이책이 눈에 띄었다.

책속에서는 역사속 100명의 위인을 어떻게 소개해 줄지가 궁금해졌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은 예전부터 불려 내려온 아주 유명한 곡이다.

요즘 아이들도 한번은 듣고 지나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노래이기도 하지만

내가 흥얼거리는 소리를 듣고 아이가 들은적이 있다고 한 노래이기도 해서

이 노래가 그렇게 유명한 노래구나 하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다.

 

신나는 멜로디의 이 노래를 따라부르다보면 역사속에서 그 인물이 한 일을 알수 있다.

역사적 상식과 함께 역사의 흐름을 알수 있는 신기한 노래이다.

도대체 이 노래를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해 질 정도이다.

 

책속에는 노랫속에 담긴 역사속 인물과 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덕분에 아이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책을 읽다보니

아이와 함께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단 생각이 들었다,

이제 곧 학년이 올라가면 역사라는 새로운 과목을 공부하게 될텐데

역사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책속에 담겨 있는 그림을 보면서 그 인물의 역사를 알수 있어서인지

아이가 동화책 한편을 읽는 것처럼 거부감이 없이 책을 읽고 궁금한것을 물어보기도 해서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뿌듯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 두번 반복해서 노래를 부르고 이책을 읽으면서 역사에 대해 알아가고

역사책을 독서할때의 재미를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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