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탐정 유동인 - 더 비기닝 서점 탐정 유동인
김재희 지음 / 몽실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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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연재 읽으면서 넘 궁금했던 작품이라~^^
얼른 주문하고 오기를 기다립니다~
김재희 작가님의 책 좋아하기에 이번책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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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식 라임 청소년 문학 47
기사라기 가즈사 지음, 김윤수 옮김 / 라임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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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읽게 되는 청소년 소설,

그중에도 라임 출판사에서 나오는 라임 청소년 문학을 많이 읽게 되었던것 같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라임 청소년 문학 47번째 책으로 급식이라는 단어가 눈길을 끌었다.

부모에게 아이들이 학교에서 먹는 급식은 늘 관심의 대상이기 때문인지 궁금했던것 같다.

 

갓 중학교 입학한 미키, 모모, 마사토, 미쓰루, 고즈에, 기요노 여섯명의 아이들이

1년간 겪은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단편으로 된 이야기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급식을 소재로 아이들의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오늘 급식 메뉴 뭔지 알아? "

미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여섯 아이들의 이야기를 젤리, 마파두부, 흑당 크림빵,

마카로니 수프, 초코우유, 크레이프로 맛있는 급식을 소재로 담고 있는데

그속에는 아이들이 고민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들을 만날수 있게 되어 있다.

 

학교안에서 먹는 급식, 그 이야기속에 우리아이의 고민이 있을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다.

예전엔 도시락을 싸 다니는것이 당연했지만 지금은 학교에서 급식을 먹는것이 당연해졌듯이

우리 아이들의 변해가는 이야기를 알수있었던것 같아서 좋았던것 같다.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아닐수 있는 아이들의 걱정들을 읽으면서

나도 한 아이의 엄마이기에 다른 시선으로 보고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수있었고

급식이라는 소재로 이렇게 좋은 책을 쓸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읽을수 있는책이라 더 좋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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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속의 고래 - 중학교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이금이 청소년문학
이금이 지음 / 밤티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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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을 많이 읽게 되는 요즘, 유진과 유진의 이금이 작가님의 책을 만나게 되었다.

연예인을 꿈꾸는 아이들의 이야기, 꿈이라는 것에 대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었다.

그리고 중학교 교과서에 수록이 된 이야기라고 하니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것 같았다.

 

연예인이 되고 싶은 잘생긴 외모를 가진 민기,

노래 실력은 너무 좋지만 환경이 좋지 못해서 꿈을 생각하기 어려운 연호,

양부모님에게 사랑을 받고 있지만 친부모님에 대한 생각으로 힘든 준희,

성적은 좋지 않지만 눈치있고 멋진 현중,

이렇게 네명의 서로 다른 환경과 생각들이 다른 아이들의 꿈으로 다가가는 이야기...

 

청소년 소설의 매력을 알아버려서, 아이와 함께 읽을수 있는 책이라서 많이 읽게 된 요즘,

몇몇 작가님의 책들은 당연하다는 듯 읽게 된 요즘,

그 작가님들중 한명인 이금이 작가님의 책이라 기대가 되었다.

더구나 아이들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수 있다는 것에 더 기대가 되었던거 같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주위의 청소년들이 이런 생각들을 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할수가 있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성적이 중요하니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게 되고

자신의 꿈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기도 하고 불안해 하기도 하는등의 감정들을 볼수 있었다.

내가 10대였을때 어땠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고

내아이가 이렇게 불안해하기도 하고 걱정을 하게 되겠구나 안타깝기도 했고

책을 통해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위로해주는것 같은 느낌에 너무 좋았던거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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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녕 지음 / Storehouse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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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바다를 아십니까? 라니...

대구에 바다가 있다니 그게 무슨 소리지? 하는 호기심에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구는 누구나 알듯이 산으로 둘러쌓인 분지인데 바다라니 그게 무슨 소리인가?

작가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말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속에는 다섯편의 소설을 담고 있다.

다섯편의 이야기가 저마다 다르지만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은 역시

대구에 바다가 있다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냉탕의 백용과

교정기에 낀 시금치를 보고 관심이 가서 같이 밥까지 먹으러 가게 되었다는

책 제목과도 같은 낀에 담긴 이야기였다.

 

" 대구 바다를 아십니까?

제가 정확히 주소도 불러드릴 수도 있습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파호동, 세부주소까지 포함하면 드림타워 지하 1" ( p6 )

 

작가가 이 책속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말이 뭘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떤것이 현실이고 어떤것이 상상인지 읽다가 보면 그저 우리의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이야기들을 만나면서 그냥 편하게 책을 읽게 된것 같다.

 

처음엔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건지 의아하기도 하고 그것이 궁금해 관심이 생겼지만

책을 읽을수록 왠지 그 현실을 모른척할수가 없는 우리 일인것 같다는 생각에

독특하다는 생각과 조금 난해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왠지 모를 위로가 되어 주는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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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에이지
문현경 지음 / Storehouse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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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책인지도 모르고 작지만 가장 큰 범죄룰 다루는 곳, 여성청소년과에서 일어난 이야기,

라는 것을 보고는 궁금증이 생겨서 읽게 된 책이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끌려서 읽게 되는 책이 있는데 이번에 읽은책이 그런책이다.

어떤 이야기를 만날지 생각도 못하고 읽게 된 책,,,,

 

학교에서는 좋은 선생님이지만 집에서는 폭력남편,

그런 남편의 폭력을 견디지 못해 소아마비 환자인 딸을 남겨두고 도망간 어머니,

그런데 부녀가 사라졌다.... 잘린 손목을 남긴채...

그리고 딸의 방에서 발견된 정체를 알수 없는 보라색 알약,,,

 

그 사건을 맡게 된 연우는 여성청소년과 수사팀으로 발령을 받았고 사건을 맡게 된다.

잘린 손목은 과연 누구의 것일까?

사라진 부녀는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

의문이 생긴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작지만 가장 큰 범죄를 다루는곳,,, 여성 청소년과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담겨 있는 책,

생각지도 못했던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고 그 사건을 해결하려는 연우,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까지 생각하지도 못했던 이야기들을 만날수가 있었다.

딸의 방에서 발견된 보라색 알약에 대한 궁금증, 생각하지도 못했던 반전을 가진 이야기,

어느하나 긴장을 풀수가 없었던것 같다.

 

여성청소년과에서 하는 일들이 참 다양하다는것을 알게 되기도 했고

참 많은 사건들이 발생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던 책,

기대없이 보고는 누군가에게 추천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었다.

그리고 이책을 쓴 작가의 다른책이 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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