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세계사 2 - 세계 질서의 재편과 아프리카의 도전 르몽드 세계사 2
이주영.최서연 옮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획 / 휴머니스트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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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현실에 대한 풍부한 자료가 담긴 르몽드 세계사가 이번엔 '세계질서의 재편과 아프리카의 도전'으로 다시 돌아왔다. 변화한 세계 힘의 관계의 이동과 새로운 움직임과 강대국들의 상황등에 대해 나온다. 그리고 1편이 아시아의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면 이번엔 부제에도 달렸듯이 아프리카에 주목한다. 여전히 풀어야 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고 강대국들의 경쟁터가 되면서 어두운 부분이 많이 나온다. 여전한 전쟁과 질병, 분쟁은 죽음의 땅으로 불리고 있다. 끔찍한 학살이 벌어지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보단 자국의 이익을 위한 행태만 보이고 있는 강대국들을 보면서 이 위기가 해결 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 같아 가슴이 답답해온다. 아프리카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국제 사회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 봐야 한다.

 

중국의 성장세가 무섭긴 하나 여전히 미국은 세계 최강대국이다. 유일한 군사강대국 미국은 세계 제 1의 채무국이기도 한데, 금융위기의 시발점이기도 하다. 나라간의 권력 투쟁 만큼 연료 확보 전쟁도 치열하다. 검은 금 으로 불리우는 석유를 찾기 위해 개발이 끊임없이 벌어지고 개발되지 않은 에너지자원을 찾기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원자력, 풍력같은 대체 에너지를 찾으려고 하지만 논란도 만만치 않다. 

아프리카가 새로운 원자재 시장으로 급부상 하면서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천연자원과 민주주의 관계, 아프리카 국가들의 세계화 편입이 지니는 본질이 그것이다. 연료를 얻기위한 나라들과 보유국들의 관계는 앞으로도 치열해질테고 그만큼 문제점도 많이 발생할 것이다. 또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인종 분쟁이 벌어지고 있어 해결될 기미는 커녕 더 복잡하고 치열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세계 정세를 주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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