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하고 싶은 문학동네의 수많은 책들중에서 10권을 추스린다는게 쉽진 않다.
책을 넣었다가 뺐다하는 과정을 수십차례 한 끝에 간추린 '문학동네 리스트'!!
아직 읽지못한 책 위주로, 줄거리와 작가를 보고 가장 읽고싶은 책 위주로 간추려봤다.
1. 데이비드 미첼 [유령이 쓴 책]
2. 강석경 외 [나의 도시,당신의 풍경]
3. 한형조 [조선유학의 거장들]
4. 기예르모 델 토로 [스트레인]
5. 김연수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6. 미야베 미유키 [낙원]
7. 잭 자이프스 [동화의 정체]
8. 박현욱 [그 여자의 침대]
9. 커트 보네거트 [마더 나이트]
10. 비카스스와루프 [6인의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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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작가들과 떠나는 여행이 될것같다. 글도 읽고 좋은 사진도 보면서 조금은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 우리의 도시는 어떤 모습이고 작가가 보여주고싶어하는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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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비평서 라는건 처음 봤다. 동화. 예전엔 아이들에게 동화책은 무조건 읽게했는데 나이가 드니 '좋은 동화'와 '나쁜 동화'가 있을수 있다는걸 알게됐다. 어린 시절 읽게되는 동화책속 내용이 한 아이의 가치관에 큰 영향을 끼칠수 있으니까. 어쩌면 그때 읽었던 책으로인해 자신도 모르는 편견이 생길수도 있고..동화를 '교훈적인 이야기'로 치부하기엔 그 파급효과가 크다는걸 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싶다. 작가가 말하는 동화에 대한 비평이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