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이언 - 아프리카 대자연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우정이야기
조세프 케셀 지음, 유정애 옮김 / 문학마을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사자와 교감하며 자연속에서 자라는 건강한 백인아이 파트리샤
전설의 사냥군이었으며 현재는 야생동물보호공원의 관리자 불리트

킬리만자로가 내려다보고 있는 아프리카의 대자연의 광활함과 아름다움 그곳의 동물들의 세계가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마사이족들의 생활모습이 생생히 묘사되어 마치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

자연속에서 자연과 하나되어 사는 모습이 자유로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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