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만들기 모임,  어느 순간 갑자기 일의 진척이 빨라졌다. 게다가 큰 비용이 지원된다는 날 벼락에 다들 놀라면서 어떻게 하든 이 기회를 잡으려고 한다. 안되고 있는 일도 되게 할려고 상황을 급박하게 억지로 끼워 맞출려고 하는 조짐도 보인다. 어떡하든 만들고 보면 저절로 굴러 갈 것 같은 막연한 희망을 품고 있는 것 같다. 옆에서 지켜 보고 있는 나는 불안감을 느끼고 잡아주고 싶은데 그들의 속도가 더 빨라지면 제어가 힘들지도 모르겠다. 좋은 일이든 나쁜일이든 우리 사회는 빨리 가야 된다는 강박증을 갖고있다. 천천히 제대로 가자! 200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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