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사 회원 이 주 대상이었던 회원 재교육, 학교도서관에 대한 담론을 시작하고자 학도넷의 선생님을 모시고 강의를 들었다. 학교 도서관을 살린 이야기 그 후 변화된 모습등에 대해 듣고 싶었는데 독서 교육과 가정 독서 모임(독서동아리)에 대해서 더 열성적으로 말씀해주셨다. 참석한 교사 회원들은 국어 교사 이기때문데 가능한 일이라고 하면서도 자극을 받는 분위기였다. 교사 회원들도 학부모 회원들처럼 우선은 내 자식 교육에 관심을 보이기도 하고, 오래되고 숙성된(?) 회원들은 학교에서 활동에 더 관심을 가진다. 주최측의 의도와 달리 강의가 진행되었지만 강의를 들은 사람들은 다 들 만족해하는 분위기다. 강의 끝나고 점심 식사 후 잠깐 동안 두 선생님과 얘기를 나누었다. 두 분 다 학교에서 힘들어했는데 몇달 만에 뵈니 표정이 많이 밝아지셨다. 본인의 바램과 달리 열악한(?) 지역의 학교로 전근가신 선생님이 더 환해 지셨다. 그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하느님이 자신에게 준 소명이라면서 감사한다는 말씀을 하셨다. 20060817

2. 마을어린이도서관 만들기모임 기획회의. 전체 회의는 한달에 한번씩 하기로 하고 시급한 사안에 대해 기획회의를 하기로하여 그 첫번째 모임을 가졌다. 9월 20일경 부터 2주동안 4회에 걸쳐 도서관을 만들려는 사람들을 위해 도서관학교를 열기로 했다. 내용은 어린이 도서관의 의의, 사례 발표, 어린이 도서관의 과제와 전망등이다. 가장 기본적이고 개괄적인 내용이다. 더 자세한 내용으로 이어지는 강의는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9월 초쯤에 각 지역 주민 모임을 근처 어린이도서관에서 갖기로 했다. 어린이 도서관을 둘러보면서 각자 자기 지역의 어린이도서관 모습을 구체화 나가는 첫발을 내딛게 될 것이다. 회의 참가자들이 모임을 사단법인화해서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모습을 갖자는 의견을 내놓았고, 더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찾아서 다음 회의에서 더 깊이 논의하기로 하였다.200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