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모임: 첫 모임인데 반 이상이 결석하고 신입회원들만 참석했다. 내심 힘이 다 빠졌지만 아닌 척 하면서 모임과 부서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했다. 작년 처럼 바자회 목록을 먼저 만들기로 하고 각자 분야를 나누어서 대략 목록을 만들어서 다음 번 모임 때 발표하기로 했다. 선배와 신입의 연수 차이가 워낙 많이 난다. 모두가 동의하는 목표를 정하고 같이 가야할 텐데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이다. 서로 바라는 것과 관심이 있는 분야가 많이 다를 것 같다. 각자의 욕구를 얼마나 충족 시키면서 공공의 선을 위해 나아가는 것이 과제다.(나도 이념과 삶이 별거하고 있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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