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04-02-04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산하, 서하, 아이들 이름이 참 이쁘네요.
꼼꼼한 마이 리뷰 잘 읽었습니다.
세살 산하에게 읽히고 싶은 리스트도 잘 봤구요.
알라딘에 '나의 서재'말고도 까페도 생기면 참 좋겠어요.
또래 엄마들끼리 동화책 모임같은 거 만들면 참 좋을텐데....
저의 서재도 함 놀러와보세요 ^^
 
 
 


아프락서스 2004-01-05  

안녕하세요.. 아직 여길 들리시는지..
놀라셨죠.. 책을 찾다가 님이 올리신글보구 넘 사고 싶어서 몇자남겨 봅니다..
사람심리가 원래 갖고싶은걸 못가지면 더 가지고 싶쟎아요,.
이책을 사려고 몇일을 벼르다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두 절판이네요..
혹시나 했었는데.. 님 혹시 제게 그책빌려주실의향은 없으신지..
꼭한번 읽어보고 싶거든요.. 제게 멜좀 보내주시겠어요..
kmk3239@hanmail.net
 
 
비로그인 2006-05-07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며칠 전에 갑자기 <5월 35일>이 떠올라서 막 찾아보니까...이 책이더라구요. 제목은 잊고 있었는데 롤러스케이트를 신은 말이랑, 옷장이랑...저도 딱따구리 그레이트 북스로 읽었답니다. 조만간 다시 읽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