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이야기 - 천사들이 머무는 신비의 땅
신미식 지음 / 가쎄(GASSE) / 2006년 7월
평점 :
절판


 




마다가스카르 관광청과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책인지 모르겠지만.  

신미식의 따뜻한 글과 함께

덕분에 

아프리카 서쪽의 큰 섬 마다가스카르를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유럽을 닮은 아름다운 도시 수도 안타나나리보의 풍경도
마다가스카르 서부 메마라하의 뾰족한 바위 Tsingy 칭기의 놀라운 모습 ‘발끝으로 걷는다’는 뜻의 이 땅의 살아있는 전설의 땅도 인상적이지만
푹 빠져버릴 듯한 천사 같은 맑은 눈동자의 아이들이 잊혀지지 않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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