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란 하나님을 대면해 보고자 하는 소망으로, 또는 새로운방식으로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바람을 품고 여행을 떠나는 사람을 일컫는다.
역사를 연구하는 것은 미래를 알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서다. 우리의 현재 상황이 자연스러운 것도 필연적인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하기 위해서다. 그 결과 우리 앞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