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우리가 광야에 있을 때 물어야 할 바른질문은 "왜?" 혹은 "왜 나를?‘ 이 아니다. 이는 답을 발견할 수없거나 또는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나 깨달을 수 있는 질문이다.
"언제?" - "언제 이 모든 것이 끝나서 정상으로 돌아갈 것인가?" - 도 바른 질문이 아니다.
물어야 할 바른 질문은, "무엇?" 이다. 이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또한 "누구?" 라는 질문도 해야 한다. 이 광야에서 누구를 발견해야 하는가? 더 중요하게는, 내가 알아야 할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