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2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뿔(웅진)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1부와 마찬가지로 한번 빠져들면 멈출 수가 없다. 2부는 특히 리스베트의 활약이 단연 빛나는데 1부에서는 함께 주인공이었던 미카엘마저 쩌리가 될 정도. 리스베트가 오직 자신의 힘만으로 문제를 처단하는 과정이 너무 통쾌하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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