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냄새 : 삼성에 없는 단 한 가지 평화 발자국 9
김수박 지음 / 보리 / 201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내가 뭘 해야 할까, 가만히 있는 것도 죄인 것 같아서 마음이 괴롭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