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고 새롭고 멋지고 기막힌 신나는 책읽기 18
김기정 지음, 이지은 그림 / 창비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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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큼 재밌지 않다. 아이들의 이야기는 없고 어른의 자기만족적인 이야기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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