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의 공동체 - 신형철 산문 2006~2009
신형철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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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시를 꿈꾼 흔적이 없는 산문은 시시하다.-11쪽

좋은 작품은 내게 와서 내가 결코 되찾을 수 없을 것을 앗아가거나 끝내 돌려줄 수 없을 것을 놓고 갔다.-12쪽

그들이 옳다. 그들은 늘 옳다. 그래서 싫다.-18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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