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엄마 2005-05-26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아주 오랫동안 떠나있다가 다시 돌아 온 딸기엄마가 인사드리러 왔는데 하얀마녀님도 집을 자주 비우시는군요. 아직 상황 파악이 안되는지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지만 안녕하시지요?
 
 
하얀마녀 2005-05-30 0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 서재질도 무슨 관성의 법칙이 있는 지 꾸준히 페이퍼를 올리던 그림을 퍼오던 할 때는 별로 부담이 없더니 뜸하다가 허접한 글이라도 하나 올리려니까 부담이 되네요. 거기다 글도 안 올리면서 다른 분들 글 읽는 것도 좀 죄송스럽고... 이상, 요즘 자리를 자주 비우는 것에 대한 비루한 변명이었습니다.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