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두 2004-07-30  

안녕하세요...
답방입니다...
제가 워낙 어리버리하여 방명록에 글을 썼는지 안썼는지도 잘 모른답니다.
안썼더군요. 이런 일이...
더우시죠?
전 자다 죽는 줄 알았답니다.
중복이라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 즐겁고 기쁜 날 되셨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하얀마녀 2004-07-30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자다가 평소보다 90분은 일찍 일어났어요. 다시 누워서 잘 수도 없을 정도로 덥더군요. 오늘 하루도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