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3-31  

검은비입니다...
서재를 구경하다가보면 정말 은밀하여(?)....조용히 들어왔다가 나가야 할것 같은 서재가 있습니다....타인의 자취보단 서재 주인장의 발자국만 남아있는 서재는 오히려 더 편안한 느낌을 받고는 합니다....님의 일상과 님의 솔직함에 잠깐 머물다가 갑니다...다음에 다시 오겠습니다.
 
 
2004-04-01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서재 알게되어 기쁩니다. 정말 멋진 그림들이 가득하더군요. 저도 즐겨찾기 해도 되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비로그인 2004-04-01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