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지식인들의 인생과 학문, 그리고 그들의 사귐은 참으로 아름답고 멋지다. 그들이 뿜어내는 삶의 향기에 반했고, 그들의 학문적, 정치적 열정은 우리에게 큰 본이 된다.
 | 책만 보는 바보
안소영 지음 / 보림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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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실학자 이덕무의 자서전과 같은 책, 그의 학문을 향한 열정과 성실함이 가슴을 친다. 가난과 서얼이라는 운명의 굴레에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았던 이덕무의 삶이 참으로 고결하다. 또한 그의 벗들과 스승들의 이야기 역시 나를 자극한다. 좀 더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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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라는 걸출한 지식인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었다. 당시의 편견과 선입견을 과감히 깨뜨리고 새롭고 혁신적인 사상을 펼쳤던 박지원의 면모가 통쾌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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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지식인들중 당시의 관념으로는 이해하기 힘들 정도의 열정과 광기를 지닌 다양한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어떤 한 분야에 오로지 깊이 빠져 들어 미쳐야만 도저한 경지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증거한 아름다운 지식인들이 등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