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는 왜 다섯 살 난 동생을 죽였을까? - 평범한 사람들의 기이한 심리 상담집
타냐 바이런 지음, 황금진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함부로 결론내리지 않는 저자의 태도가 훌륭하다. 이모젠과 몰리 이야기는 슬프고 울림이 있고 끝이 약간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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