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메레르_ 참 짧고도 긴 시간을 같이 달려온것만 같아요. 작년인가? 아니면 제작년인가?? 그때도 북카페에서 어떻게 인연이 맞아서 1권을 이벤트 도서로 받게 되었고.... 반지의 전쟁(반지의 제왕 이전의 번역본입니당 ㅋ) 이후로 서양 판타지에 손을 땠었던 (ㅋㅋㅋ) 나에게 다시한번 판타지 사랑사랑!을 외치게 했던! 친구들에게도 이리저리 추천해주면서 (무려 선물해주기까지 하면서) 테메레르의 매력이 쏙~ 빠지게 했는데, 이번에 4권을 받자마자 친구들 손을 거치는 바람에 제가 늦게 읽었네요 ㅠㅠ 아무튼!!!!! 여전히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 테메레르!!!!! 테메레르! 하고 외치는게 무슨 고유명사(?) 같답니다 ㅋㅋㅋ 줄거리를 줄줄줄- 이야기해드리고 싶지는 않고, 정말, 정말 솔직한 마음을 말씀드린다면- 테메레르를 읽을때마다 참 복잡한 마음이 든다랄까요? 뒷이야기가 궁금해?!!!! 도대체 무슨 내용이 나올까??!!! (두근두근두근두근 X 100) ← 이런 마음이다가도 아니야.... 너무 빨리 전개되면 완결이 나버릴지도 몰라 ㅠㅠ 그럼 안돼!!! 끝나지마!!!! (맙소사!!) ← 이런마음으로 돌변! ㅋㅋ 그래서 한장 한장 줄어들때마다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아서 자꾸만 앞으로 가서 보고보고 또보고 또보고 하고 있었답니다- 말이 필요없어요! 판타지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4권까지 (무려!) 나왔지만 늦지 않았습니다! 테메레르의 매력이 쏙♥ 빠져보세요! 전 또 오매불망 5권을 기다리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