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두 사람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김영하 신간이 나와 바로 읽었다.
신간을 기다리게 만들고 신간이 나오면 설레며 바로 읽게되는 소설이 자꾸자꾸 늘어나는 일은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자기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그것도 길이까지 조절해가며 써내려갈수 있는 작가들의 능력이 새삼 부럽다.
그렇지만 노력없이 편하게 그 글을 읽는 나도 나쁜쪽은 아닌것같고, 글쓰는 능력은 아니지만 내안에 다른 뭐라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나를 위로해본다.
7개의 단편
오직 두 사람
아이를 찾습니다
인생의 원점
옥수수와 나
슈트
최은지와 박인수
신의장난
모두다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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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에서 보낸 여름방학 ㅣ 여름방학 시리즈 3
조인숙 지음 / 버튼티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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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요즘이다.
이른 가을 바람에 내 맘이 설렌다.
북해도의 여기저기 내 마음속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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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보낸 여름방학 ㅣ 여름방학 시리즈 1
조인숙 지음 / 버튼티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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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북유럽에서 보낸 여름방학을 읽고 좋아서 작가의책을 쭉 찾아서 읽고있다. 이 책은 큰딸이 11세때 함께 런던에 머물렀던 이야기이다. 여자입장에서 볼때 참 아기자기하고 이쁜책이다.
가보면 좋을 카페나 핸드메이드샵등이 자세하게 잘 나와있다.복잡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이런 여유를 딸과 함께 나눌 시간이 앞으로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인생은 알 수 없는 것이기에 나 또한 그런 날들을 기대해본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글자가 너무 작아서 보는 내내 눈이 시렸다.
그거야 뭐 나이든 내 눈을 탓해야겠지?
다음은 두딸과 함께 간 북해도에서 보낸 여름방학을 읽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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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예술로 걷다 - 가우디와 돈키호테를 만나는 인문 여행
강필 지음 / 지식서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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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예술로 걷다.˝ 라는 신간이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책을 집어들었다.
스페인에 있는 유명한 도시와 미술관, 그리고 그림에 대한 설명이 있는 책이다. 가볍게 읽기에 좋았다.
삼년전쯤 한달 가량 여행했던 스페인의 도시들과 미술관들 그림들을 생각하니 그때의 감정들이 떠오른다. 프라도미술관, 레이나소피아미술관 티센보르네미사미술관 벨라스케스, 고야, 엘그레코, 피카소, 달리의 그림들...
어렴풋했던 기억들에 선명하게 색칠을 해주어서 감사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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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양장) - 제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손원평 지음 / 창비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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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소설에 빠져 지내는 요즘 어느 하루 손에 잡은채로 단숨에 다 읽어버린 아몬드.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는건 어떤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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