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2일에 서울시립미술관과 예술의전당에 다녀왔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피카소'의 작품을 보았고, 예술의 전당에서는 '놀이와 미술'이란 것과 음악분수를 보았다.



'피카소전'에서는 '우는 여인'이라는 작품을 제일 감명깊게 보았고, 예술의전당의 '놀이와 미술'은 여러가지 재료로 만들어져 있어서 다 재미있었다.




음악 분수는 음악과 분수가 잘 어우러져 있는데 참 멋졌다.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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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27 월요일이다.

계속 장마가 오고있다.

비는 다 맞고 바지는 축축 해졌다.

장마는 비가 억세게 오면서 오래내리는게 장마이란것이다.

오늘도 장마가 왔다.

비가오는 날에는 자꾸만 돼지가 떠오른다.

왜냐하면 돼지가 꿀꿀대는게 빗방울 소리랑 똑같은 것 같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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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6-27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꿀꿀...주룩주룩....똑같은가??? 로사 표현이 참 재미있네~~~

로사 2005-07-03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