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2일에 서울시립미술관과 예술의전당에 다녀왔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피카소'의 작품을 보았고, 예술의 전당에서는 '놀이와 미술'이란 것과 음악분수를 보았다.



'피카소전'에서는 '우는 여인'이라는 작품을 제일 감명깊게 보았고, 예술의전당의 '놀이와 미술'은 여러가지 재료로 만들어져 있어서 다 재미있었다.




음악 분수는 음악과 분수가 잘 어우러져 있는데 참 멋졌다.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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