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스트 Axt 2023.11.12 - no.50+1, 특별호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지음 / 은행나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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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t』 2023.11/12

은행나무 격월간지 no. 050+1


 

<outro 시작에서>

❝ 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 ❞

-Franz Kafka 프란츠 카프카

 

『Axt』라는 제호는 카프카의 저 유명한 문장에서 가져왔다. ❛Axt❜는 독일어로 ❛도끼❜다. ❛악스트❜라고 읽는다. 창간 당신 편집위원이던 배수아 소설가의 제안이었다. P178


 

창간 8년. 이번 호를 펼치는데 마지막같은 느낌이라 놀랐다.

다행히 51호 특집호이고 또 달라지는 52호를 위해 숨고르기를 하는 거라고 하니 기대해본다. 😌




 


 


 

무엇보다 이번 호 작가님들의 사진. 너무 멋있어요. 👍

캘린더도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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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 ❞

-Franz Kafka 프란츠 카프카



『Axt』라는 제호는 카프카의 저 유명한 문장에서 가져왔다. ❛Axt❜는 독일어로 ❛도끼❜다. ❛악스트❜라고 읽는다. 창간 당신 편집위원이던 배수아 소설가의 제안이었다. - P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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