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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습관 수업 - 의지가 약해도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습관 만들기
요시이 마사시 지음, 장은주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1월
평점 :
“뇌를 설레게 하면 힘들이지 않고도 습관을 만들 수 있다”
모두 실천으로 옮겨야하는 것 투성이지만, 시작부터!! 해야겠습니다^^
요즘 정말 자기계발서들 많은데요. 아주 쉽고 습관처럼 읽으면서 동기부여를 받고, 약해지는 의지를 부여잡고, 긍정적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외치며!!
더이상 핑계는 없다!! 하나씩 실천해 간다면 내가 목표를 하는 것에 점차 가까워질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클리어링Clearing
오늘의 감정을 일단 클리어 함으로써, 고민이나 우울함으로 뇌를 복잡하게 두지 않고, 그날 중에 뇌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
<잠자기 전 10분만 투자하면 상쾌한 아침을 맞을 수 있다.>
취침 전 10분은 뇌의 ‘골든 타임’ 이다. 우리의 뇌는 자는 동안 하루의 기억을 비디오테이프처럼 말아서 다음 날 아침에 눈을 뜨면 재생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좋지 않은 기분 그대로 잠들어 버리면, 다음 날도 좋지 않은 기분으로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자기 전에 ‘내일은 누구보다 일찍 훈련장에 가서 스트레칭을 해야겠다’라고 쓰면, 다음 날 일어나는 즉시 ‘누구보다 일찍 훈련장에 가서 스트레칭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실제로도 행동에 옮길 수 있다.
**능력의 차이는 없다.
**다만 습관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결정한다.
**좋은 습관을 익혀 풍요롭고 알찬 최고의 인생을 보내자.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일 년 또 일 년을 계속하면 나도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불어 “난 안 돼”를 입버릇처럼 달고 다녔던 사람도 “나도 할 수 있어!”로 삶을 대하는 근본 태도가 달라진다.
무언가를 습관적으로 만들었다는 작은 성취감이 즉시 자신에게 힘이 되어 준다. 무엇을 계속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꾸준히 했다는 자체에 엄청난 가치가 있다.
우리가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미래는 만들어 갈 수 있다. 그 미래를 만드는 수단이 습관 형성이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좋으니 뭔가를 계속하는 것이 인생에 변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첫걸음이다.
-습관화를 방해하는 정체
더 나은 인생을 위한 습관을 들이려고 ‘충실욕구’를 추구하는 마음
그런 노력은 성가시다며 내팽개치고 ‘안락욕구’를 따르려는 마음
‘안락 추구형’의 대표적인 사고 패턴
>성가신 일은 피하려 한다
>자신에게 책임이 돌아올까 봐 두렵다
>새로운 도전은 하고 싶지 않다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한다
>>지시 없이는 행동하지 않는다
>>문제 사항 처리가 늦어져 일의 개선이나 향상이 더디다
‘충실 추구형’의 대표적인 사고 패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성가심도 기꺼이 감수한다
>책임 있는 일을 하고 싶다
>새로운 도전을 꿈꾼다
>>스스로 책임을 진다
>>지시 없이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문제 해결, 일의 개선이나 향상이 빠르다
-습관의 힘으로 이상적인 내가 될 수 있다
‘지금의 나를 바꾸고 싶다’라는 생각 뒤에는 아마 자신이 바라고 꿈꾸는 모습이 있을 것이다. ‘이상적인 자기 모습’을 그릴 수 있는 사람에게는 자신을 바꿀 힘도 있다. ‘이상적인 자기 모습’을 그릴 수 있는 사람에게는 자신을 바꿀 힘도 있다. 습관이라는 스킬을 사용하여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흔히 인생은 꿈꾸는 대로 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큰 오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사람은 자기가 꿈꾸는 것 이상을 넘어설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