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로드무비 2004-09-09  

언니~
보내주신 사보 잘 도착했어요.
음, 책이 알차네요.
요즘 바쁘세요?
전 조금...거기다 알라딘 방 들락날락...^^
 
 
 


로드무비 2004-08-23  

언니, 공연 잘 봤어요~
어제 주하랑 같이 가서 봤고요.
배우들은 열심이고 무대도 괜찮고 마지막 공연이라 그런지
성황을 이루었더군요.
고맙습니다.
리뷰 쓰기엔 좀 어중간해서요.<춤추는 모자>라는 제목으로 페이퍼
올린 것 있으니 시간 있을 때 한번 읽어보세요.^^
 
 
 


로드무비 2004-08-19  

티켓 잘 받았어요~
오늘 휴가 마치고 집으로 오니 우편함에 얌전히 누워 있더군요.
언니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주하랑 공연 보고 와서 언니에게 감상 남길게요.^^
 
 
 


로드무비 2004-08-10  

저 왔어요~
생각도 못한 언니 글이...
너무 잘 읽었고요.
이런 장이 있어 언니와 얘기 나눌 수 있다는 게 새삼 기쁘네요.
휴가는 다녀오셨어요?
우리 가족은 이번 주말에 부산으로, 울진으로 갑니다.^^
 
 
물구나무 2004-08-10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도 글을 안쓰니까 너무 썰렁해서 그냥 올려봤어. 엄살이 아니고 진짜로 엄청 바빠. 그 와중에 다음 일요일부터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에 나가 한국어 가르치는 일을 하게 됐어. 한 학기 동안 절대로 결강하면 안된대네. 아파도 안되고. ㅎㅎ 장롱속 교사 자격증이 이제야 햇빛을 보게 되네.
휴가 잘 다녀 와.

로드무비 2004-08-12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면 안되겠네요. 기다리는 학생들 생각하면...
우리 가을에 하루 만나서 술마셔요.^^
 


로드무비 2004-07-28  

언니~
12년 만의 승진이라고 했죠?
기분 무지 좋았겠어요.
어제 언니가 받았다는 100송이의 장미꽃다발
저도 한 번 보고 싶네요.^^
축하드립니다.
제 방은 지난주 마이리스트로 뽑힌 여파인지 갑자기 방문객 수가 늘었어요.
차분히 리뷰 중심으로 글쓰려고 하는데 자꾸 손쉬운 페이퍼에 손이 가네요.^^


 
 
물구나무 2004-07-28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리스트로 뽑힌 거 정말 축하해. 그리고 자기 서재에 손님 들끓는 거 진짜 좋은 징조다. 다들 바쁜 사람들일텐데, 뭔가 얻어갈 게 없으면 들르겠어?
동동이 일곱살 생일도 축하하고..

로드무비 2004-07-30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들끓는 다고 다 좋은 건 아니에요.
내용이 있어야죠.
아무튼 제 글 읽을만해서 꼭꼭 찾아주는 몇 명 정도는 가지고 싶어요.
마음에서 우러나는 글만 쓸게요.
가끔 와서 봐주세요.^^
언니도 가끔 쓰시지...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