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부터 나의 화두는 공존이다. 나의 어린 시절을 지배하던 공간 다락방과 공존이라는 단어가 과연 어울릴 수 있을까. 지극히 폐쇄적이고 이기적인 공간이 함께사는 공간으로의 변화를 꿈꾸고 있다. -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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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이벤트][인문학스터디] 자본과 국가 너머 <공통체>ｌ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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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이메일 보내기) l 2014-02-14 23:01

https://blog.aladin.co.kr/root1972/6890382

앗 이럴수가... 저도 1,2,3강 신청합니다. 이미 신청했었는데...몇강을 지목하지 않아.. 다시 올립니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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