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작품이 세상에 나왔다.
PDA케이스 'ZIP'
나의 기본 방향은 실용성과 다양함이다.
지금까지 소수의 이용자들만을 대상으로하던 PDA악세사리들이 가지는 단품적인 이미지를 이제는 벗어던질 때가 된듯하다. 다양한 계층들의 취향에 맞게 아직은 처녀작인 이 작품이 새로운 옷을 입고 태어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