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역시 잔잔한 이야기도 이야기이지만..
그 그림에 더욱 반할 수 밖에 없다..
두권을 사서 액자에 쭉 넣어두고 싶다..
그냥 그것만으로도 따뜻한 집이될것같은 그림..
푸근함..
매우 사랑스러운 책이다..
아이들의 시선까지도 따뜻해지는,작은 아이에서 큰아이까지..엄마까지도 만족할수 있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