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나노 브랜드 - 니즈와 원츠를 쪼개고 또 쪼개라
김준모 지음 / 넥서스BIZ / 2015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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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작지만 강한 나노브랜드를 읽었습니다.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 작은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얘긴 정말 많잖아요? 코끼리와 벼룩이라는 책이 한 동안 베스트셀러이기도 했고, 롱테일이라는 단어가 회자되기도 했고요. 산업사회에서는 대량생산을 통한 원가절감, 품질향상이 핵심이었지만, 지금의 사회는 개성이 드러나는 맞춤화된 서비스가 중요하죠. 나노브랜드는 결국 그러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공략할 수 있는 컨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원문보기 http://roomy_room.blog.me/220325119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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