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어떤 권위자나 권위가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단언컨데 이 책은 올해 내가 읽은 책 중 가장 훌륭한 책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적어도 가장 인상적인 책이었다는 것만은 확실해요. 생각지도 못한 울림을 준 열린책들의 빚으로 지은 집을 읽었습니다.
원문보기 http://roomy_room.blog.me/220208625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