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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수염
아멜리 노통브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9월
평점 :
사튀르닌은 말합니다.
"경솔함을 끔찍하게 싫어해요. 천한 행동이죠.
하지만 경솔함보다 더 못한 것도 있어요.
경솔한 사람들을 벌할 권한이
자신에게 있다고 믿는 사람들 말이에요"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사튀르닌의 모습은
자신이 싫어하는 모습 그대로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경솔한 돈 엘레미리오의 행동을 벌하고자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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