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한국단편) ♣오빠가 돌아왔다♣ (김영하 지음, 이우일 그림, 창비, 2004년 3월) 063000. (한국단편)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성석제, 창비, 2002년 6월)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