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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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2004-07-10  

메롱!


일종의 버릇 같은 거 있잖아.

편도선인데 맨날 편두선이라고 쓰고
굳이도 굳이라는 거 알면서 자판으로 두들기다 보면 구지라고 쓰게 되는.

그래도..고쳐야지..ㅜ.ㅜ

 
 
리영 2004-07-10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
 


H 2004-07-07  

문제의 령

드디어 알라딘 서재 열다!!!!!

 
 
리영 2004-07-07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헤..^^
 


kangda 2004-07-06  

음..
메인에서 리영 보고 왔더니 정말 너네
신기하다
 
 
리영 2004-07-06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또왔네..ㅋㅋ
 


kangda 2004-07-04  

리영
이런 거였어?
싸이를 닫더니만...
나 역시인 것인가...
하하하
나 그때 산 책 읽고 있는 중이야^^;;;
철제계단이 있는 천변풍경 말이야
 
 
리영 2004-07-06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니 이거 언제썼냐? 나 몰랐다야~
글고 싸이 닫은거랑 이거랑은 상관없어. 여기도 암것도 안하잖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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