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H 2004-07-27  

다행이네
같은 곳 다시 가고 싶어할지...의문이었거든

근데.
적립금 받았겠네...
축하

 
 
리영 2004-07-27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이런 거였구나...ㅋㅋㅋ
죠아죠아~

날 잡으셔!
 


H 2004-07-26  

하늘 공원 다시 가고 싶어.

어때??
소풍 가는 거??
 
 
리영 2004-07-26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좋아, 난 좋아, 난 조오아~ ^^
 


시체렐라 2004-07-17  

부엌의 위력--;
부엌 리뷰를 보다가 너군...하면서 들렸다
가끔 이렇게 낯설은 만남도 괜찮은 듯 싶다
한계레 문학상 받은 뇬(작가는 이 말을 더 좋아할 것 같아서ㅋ)
책을 살까 빌릴까 고민 중...

마지막 여름 방학도 건강하게 잘 보내자!!
 
 
리영 2004-07-17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와~ ^^
 


kangda 2004-07-13  

신기하다
또 메인에 너 있길래
너인가 하고 왔다니 너네
지금 회사인데 사람 아무도 없어서 혼자 인터넷질하는 중이야
 
 
리영 2004-07-13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풋, 즐겨찾는 서재해놔라. 그럼 찾아오기 쉽다. ^^
 


H 2004-07-11  

너 요즘 뭐하고 사는거야??

완전 잠수야???

 
 
리영 2004-07-11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수는 무슨, 싸이 홈피도 다시 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