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7-07-07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너무 바쁘고 (실제로도 바쁘고, 마음도 바쁘고) 해서 노래 하나 진득하지 못들었는데, 하하.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저 네사람들 그 무슨 영화에 나오는 장면 같지요? 여하간, 아저씨 4이서 진지하게 저러니까 정말 귀여워요. 특히ㅣ 저 목체조 괜찮은건 같아요...그나저나 창고에 불났다는데요? 하하하하..가사도 좋은 거 같아요...뭐 전 사랑노래보다 저런 노래가 더 좋아요. 여하간, 다음에도 뮤직비디오 더 보여주세요 ^^

JTL 2007-07-07 15:46   좋아요 0 | URL
말씀을 듣고보니 요즘과는 다르게 그냥 즐길 수 있는 뮤비네요 ㅎㅎ 맘이 좀 편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지나가다 괜찮은거 있음 또 올릴게요 주말 잘 보내세요 ^^
 

   
 

먼저
매일 밤늦게까지 개발업무에 매진하고 계신
개발자 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의 친구들도 밤마다 야근에 시달려며 고생하는
개발자들이 많아서...^^

전 sbs 이대욱 기자라고 합니다.
개발자들의 열악한 근무 현실과
지나치게 수직화 계층화 된 IT 산업의 하도급 문제 등에 대해
8시 뉴스를 통해 문제 제기를 하려 합니다. 

개발업무를 하며 과로 등으로
심각한 병을 얻어 일을 그만 두셨거나,
산재 신청을 하고 계시거나
산재신청을 얻어 낸 분들의 많은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타 다른 의견등도 언제든지 제보해 주십시오.
그럼 모두 건승하시길.

 
  From : 데브피아

뭔가 뉴스에서 개발자에 대한 얘기가 나왔던... 기억이 없는걸 보면 이제 시작인가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그 예술적인 도면에는 무수한 선이 감춰져 있었다. 그 선들은 미로와 같이 뻗어 도면을 이루고 마이클의 등쪽으로 이어져 있었다. 그것은 실로 여기 폭스리버 교도소의 상세한 설계도가 분명했다. - 본문 중에서  
   

제목에 가려지긴 했지만 3권 표지모델로 링컨이 나오는군요 ㅎㅎ
책으로 나온 미드는 처음 보는거 같은데 아마도 번역서만 처음이려나...

글을 읽어보니 얼마나 영상으로 잘 표현했는지를 실감하겠네요


댓글(3)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로그인 2007-07-06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랏, 정말 책으로 나왔나요? 냉큼 달려가야겠어요. 가기전 추천!

JTL 2007-07-06 15:40   좋아요 0 | URL
ㅎㅎ 리뷰를 기대하겠습니다 (^^)(__)

어머 2007-08-17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도 점점 인기서재가 되어가는 분위기...^^
 

IT맨의 사직서 이야기...를 보다보니 야근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대학생들이 있다는데 사실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디 워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 했습니다.

그간의 영화 사이트처럼 올플래시로 만들긴 했지만 음악도 그렇고 효과도 그렇고
약간 게임 사이트 느낌이 나네요 ㅎㅎ 모쪼록 이번엔 성공하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뒤에 배경 상단이 너무 넓은데... -_-;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