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매일 밤늦게까지 개발업무에 매진하고 계신 개발자 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의 친구들도 밤마다 야근에 시달려며 고생하는 개발자들이 많아서...^^ 전 sbs 이대욱 기자라고 합니다. 개발자들의 열악한 근무 현실과 지나치게 수직화 계층화 된 IT 산업의 하도급 문제 등에 대해 8시 뉴스를 통해 문제 제기를 하려 합니다. 개발업무를 하며 과로 등으로 심각한 병을 얻어 일을 그만 두셨거나, 산재 신청을 하고 계시거나 산재신청을 얻어 낸 분들의 많은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타 다른 의견등도 언제든지 제보해 주십시오. 그럼 모두 건승하시길.
뭔가 뉴스에서 개발자에 대한 얘기가 나왔던... 기억이 없는걸 보면 이제 시작인가 봅니다.
제목에 가려지긴 했지만 3권 표지모델로 링컨이 나오는군요 ㅎㅎ 책으로 나온 미드는 처음 보는거 같은데 아마도 번역서만 처음이려나... 글을 읽어보니 얼마나 영상으로 잘 표현했는지를 실감하겠네요
IT맨의 사직서 이야기...를 보다보니 야근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대학생들이 있다는데 사실일까
디 워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 했습니다.
그간의 영화 사이트처럼 올플래시로 만들긴 했지만 음악도 그렇고 효과도 그렇고 약간 게임 사이트 느낌이 나네요 ㅎㅎ 모쪼록 이번엔 성공하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뒤에 배경 상단이 너무 넓은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