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erist 2005-01-14  

갈대님.
예기치않은 일로 계속 만남을 미루게 되어 죄송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월요일에 급한 시험을 하나 준비해야되는지라 어제 수원 내려갔다 바로 올라와 폐인생활하고있습니다. 어이 되든간에, 다음주 쯤 날 한번 잡아봅시다. 거듭 죄송하단 말씀 올립니다. 꾸벅. =)
 
 
갈대 2005-01-14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말씀을요, 제가 뭐 특별한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요. 시험 준비 잘 하시고 편하실 때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