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12-31  

갈대님~ 저도 왔어요~
새해 인사도 드리고, 복 배달도 해드리고~ 아마 내일 아침에 갈대님네 문 앞에는 제가 떨구고 간 복덩어리가 오돌오돌 떨면서 문 열어주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을터이니 꼬옥~ 문열어주셔서 맞이해 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만 총총...
 
 
갈대 2004-12-31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 아침 눈 뜨자마자 떨고 있을 복덩이부터 따뜻하게 품어주도록 하겠습니다. 을유년에는 아영이랑 해영이랑(맞나요?^^;) 낭군님이랑 더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