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행복할 것인가.참 단순하면서도 답이 정해져 있는데 우리는 왜 항상 불행한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행복이 생각해보면 참 별것없다.사소한 일상에서 찾는 나만의 작은 기쁨..그것이면 충분하다.행복이 멀리 있지 않다.현재, 지금, 제일 가까운 이에게행복이 있다.왜 이 장이 눈에 들어왔는지..."사이 좋은 부부로 사는 방법"피식 웃음이 났지만 그 방법이라는 것을 눈 부릅뜨고 읽었다..(그렇다고 남편과 시이가 나쁘지는 않습니다만...)이제 막 육아휴직을 한 남편과 마찰이 자주 생긴다.마침 읽고 있는 책이"침묵의 서"와 "아주 오래된 행복론"남편과 사이좋은 부부로 살기에온 우주의 힘을 끌어모아읽어야 할 책들이구나...어느하나 버릴 말들이 없다.^^남편과 백년해로 하려면두고두고 옆에 끼며공부해야할 책^^"남편, 행복하게 해줄께!! 누나만 믿어 ^ㅇ^"🎁이 책은 주간심송X샤이닝 필사챌린지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말과 글이 넘쳐나는 시대다.아무말이나 할 바에는 아무말도안하는게 낫다.글도 그렇다.글은 쓰면 누군가는 본다.내가 되었든 다른 누가 되었든한 번 남긴 글은 지울 수 없다.어쩌면 말보다 무서운것이 글이 아닐까침묵의 서를 읽고 말이나 글을 쓸 때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일이 잦아졌다.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진 않을지이 말이 꼭 필요한 말일지미리 뱉기 전에 생각해보는 거다.뱉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미리 신중해지는 연습."침묵"의 힘을 믿는다.📖현명한 자의 침묵은지식 있는 자의 논증보다 훨씬 가치 있다.그렇기에 현명한 자의 침묵은 그 자체로무도한 자에게는 교훈이 되고잘못을 범한 자에게는 훈육이 된다.📖긴요하게 쓸거리가 있을수록 특별히 조심해야만 한다. 먼저 생각을 하고 또 해보는 가운데,혹시라도 글을 쓴 다음 돌이킬 수 없는상황에서 후회할 가능성은 없는지짚어가며 쓸 내용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아야 한다.🎁이 책은 주간심송X샤이닝 필사챌린지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집중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의크고 작은 역사를 바탕으로소설이지만 역사책같은 "이웃집 현대사"내가 들어온 부모님세대의 이야기, 내가 겪어온 우리세대의 이야기,앞으로 내 아이들이 겪게될 이야기.추억에 푹 빠져서 읽었다재미도 재미지만,책을 읽으면서 나는 너무 화가 났다.왜 화가 났을까...지금 내가 서 있는 이 위치가...분하고 억울하고 서러워서...책 속의 인물들에 나를 이입해서...여자, 딸, 아내, 며느리, 엄마내가 가진 이 이름들이 화가 난다.할 말이 너무 너무 많아진다엄마가 살아온 결혼생활, 시집살이와내가 겪고있는 결혼생활, 시집살이가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게(물론 조금 더 현대적으로 변모했지만...)참 배꼽을 잡고 웃게한다.한편으로는 또 맘이 짠했다.무조건 아니라고 당신들은 틀렸다고 우리가 맞다고 젊은 우리가 더 잘안다고무시할 때도 있었는데내 윗세대들의 마음을 어느정도..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이 책을 통해 새삼 내가 살고 있는 지금이거저 얻은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모두가 똑같이 먹고 똑같이 살필요는 없다. 하지만 한 국가는 같은체제를 갖춘다. 법과 자유의 범위를조절하여 배우고 따르고 필요하면개혁하는 것은 인간이 살아 있는 동안할 일이다. 📖젊을 땐 속으며 살아 보자그리고 속이지는 말자그리고 조금 나이들면 그 즐거움이추억이지 않겠는가.🎁이 책은 주간심송서평단에 당첨되어 배진시작가님으로부터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