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 없는 삶 -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불온한 자유 arte(아르테) 에쎄 시리즈 2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김용준 옮김, 박혜윤 기획 / arte(아르테)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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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비드소로
작가 이름만으로 책을 골랐다.
그 만큼 이 작가가 궁금했다.
그래서 <월든>도 샀다.
(사놓고 읽진 못했지만..)
불온한 자유를 사유하는
그의 글을 읽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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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행복론 - 세계 3대 행복론으로 꼽히는 알랭의 시대를 초월한 지혜 arte(아르테) 에쎄 시리즈 4
알랭 지음, 김정은 옮김 / arte(아르테)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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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행복할 것인가.
참 단순하면서도 답이
정해져 있는데 우리는 왜
항상 불행한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행복이 생각해보면 참 별것없다.
사소한 일상에서 찾는
나만의 작은 기쁨..
그것이면 충분하다.

행복이 멀리 있지 않다.
현재, 지금, 제일 가까운 이에게
행복이 있다.
왜 이 장이 눈에 들어왔는지...
"사이 좋은 부부로 사는 방법"
피식 웃음이 났지만
그 방법이라는 것을 눈 부릅뜨고
읽었다..(그렇다고 남편과 시이가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이제 막 육아휴직을 한
남편과 마찰이 자주 생긴다.
마침 읽고 있는 책이
"침묵의 서"와 "아주 오래된 행복론"
남편과 사이좋은 부부로 살기에
온 우주의 힘을 끌어모아
읽어야 할 책들이구나...
어느하나 버릴 말들이 없다.^^
남편과 백년해로 하려면
두고두고 옆에 끼며
공부해야할 책^^

"남편, 행복하게 해줄께!!
누나만 믿어 ^ㅇ^"


🎁
이 책은 주간심송X샤이닝 필사챌린지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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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서 - 250년 동안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침묵론의 대표 고전 arte(아르테) 에쎄 시리즈 3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 지음, 성귀수 옮김 / arte(아르테)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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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이 넘쳐나는 시대다.
아무말이나 할 바에는
아무말도안하는게 낫다.
글도 그렇다.
글은 쓰면 누군가는 본다.
내가 되었든 다른 누가 되었든
한 번 남긴 글은 지울 수 없다.
어쩌면 말보다 무서운것이 글이 아닐까
침묵의 서를 읽고 말이나 글을 쓸 때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일이 잦아졌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진 않을지
이 말이 꼭 필요한 말일지
미리 뱉기 전에 생각해보는 거다.
뱉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미리 신중해지는 연습.

"침묵"의 힘을 믿는다.



📖
현명한 자의 침묵은
지식 있는 자의 논증보다 훨씬 가치 있다.
그렇기에 현명한 자의 침묵은 그 자체로
무도한 자에게는 교훈이 되고
잘못을 범한 자에게는 훈육이 된다.



📖
긴요하게 쓸거리가 있을수록
특별히 조심해야만 한다.
먼저 생각을 하고 또 해보는 가운데,
혹시라도 글을 쓴 다음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서 후회할 가능성은 없는지
짚어가며 쓸 내용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아야 한다.




🎁
이 책은 주간심송X샤이닝 필사챌린지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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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죽음에 관하여 - 몽테뉴의 철학을 통해 배우는 삶의 가치 arte(아르테) 에쎄 시리즈 1
미셸 에켐 드 몽테뉴 지음, 박효은 옮김, 정재찬 기획 / arte(아르테)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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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도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던 요즘이다.
뉴스를 보기가 겁나고,
사람일은 정말 한치 앞도 모르는구나
싶은 마음에 모든 것이 무의미하다.
그런 나를 꾸짖는 책이다.
좋은 죽음.
˝좋은 죽음은 대개 좋은 삶 끝에온다˝
는 말이 와 닿아...다시 의미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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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현대사 - 드라마처럼 읽는 이웃들의 이야기
배진시 지음 / 책과나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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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중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의
크고 작은 역사를 바탕으로
소설이지만 역사책같은 "이웃집 현대사"
내가 들어온 부모님세대의 이야기,
내가 겪어온 우리세대의 이야기,
앞으로 내 아이들이 겪게될 이야기.
추억에 푹 빠져서 읽었다

재미도 재미지만,
책을 읽으면서 나는 너무 화가 났다.
왜 화가 났을까...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위치가...
분하고 억울하고 서러워서...
책 속의 인물들에 나를 이입해서...
여자, 딸, 아내, 며느리, 엄마
내가 가진 이 이름들이 화가 난다.
할 말이 너무 너무 많아진다
엄마가 살아온 결혼생활, 시집살이와
내가 겪고있는 결혼생활, 시집살이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게
(물론 조금 더 현대적으로 변모했지만...)
참 배꼽을 잡고 웃게한다.

한편으로는 또 맘이 짠했다.
무조건 아니라고 당신들은 틀렸다고
우리가 맞다고 젊은 우리가 더 잘안다고
무시할 때도 있었는데
내 윗세대들의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새삼
내가 살고 있는 지금이
거저 얻은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

📖
모두가 똑같이 먹고 똑같이 살
필요는 없다. 하지만 한 국가는 같은
체제를 갖춘다. 법과 자유의 범위를
조절하여 배우고 따르고 필요하면
개혁하는 것은 인간이 살아 있는 동안
할 일이다.


📖
젊을 땐 속으며 살아 보자
그리고 속이지는 말자
그리고 조금 나이들면 그 즐거움이
추억이지 않겠는가.


🎁
이 책은 주간심송서평단에
당첨되어 배진시작가님으로부터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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