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요, 라흐마니노프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2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이정민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연주회를 준비하며 발생되는 미스테리라니 과연 어떤 일일지 궁금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안녕, 드뷔시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1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이정민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스테리 대상수상작이라니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정한 매일매일 - 빵과 책을 굽는 마음
백수린 지음 / 작가정신 / 202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빵집을 순회하는 '빵지순례'라는 말이 등장할 만큼 빵을 좋아하는 인구수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간편하게 접할 수 있고, 맛까지 일품이니 바쁜 현대인에게 기호 식품으로 손색이 없다. 나 역시 빵순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성심당에 파는 튀김소보루를 가장 애정 한다. 나만큼이나 아니 훨씬 더 베이킹을 사랑하는 작가님이 있었으니, 바로 서정적인 서사와 매혹적인 서사를 가득 담고 있는 친애하고 친해하는 작품의 저자 백수린 작가님이다. 저자는 책 굽는 오븐이라고 연재했던 짧은 원고들을 매만지고 추가한 이후 <다정한 매일매일>에세이집을 출간하였다. 빵과 책을 매개로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도 좋아하고 빵도 좋아하는 나로서는 책을 읽는 내내 경애로웠다.

저자는 고등학교 시절 <쉽고 재미있는 빵 과자 만들기> 책을 접한 이후 베이킹을 홀로 시작하게 된다. 들쑥날쑥한 결과물보다는 베이킹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게 되고, 소설 쓰는 일처럼 그만 둘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그로 인해 빵집 주인과 소설가가 되고 싶다는 마음 사이를 오락가락 한 적도 있었다. 1장 당신에게 권하고픈 온도에서는 사람의 마음은 한지를 여러 번 접어 만든 지화처럼 켜켜이 쌓은 페이스트리의 결처럼 여러 겹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일부를 가리고 산다는 것을 기억하자, 또한 일상의 괄호 안에 넣어두는 휴가가 삶을 지속하는데 필요한 것처럼 때론 진실을 괄호 안에 넣어두는 거짓말도 필요하다 말하며 내면을 탐색한다.

하나씩 구워진 문장들에서는 소설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취하는 행동양식과 직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엿볼 수 있으며 소설가로서의 고충과 각오가 담겨있다. 온기가 남은 오븐 곁에 둘러 앉아 에서는 반려견인 러그, 친구, 가족, 등 주변부의 이야기와 나는 누구인가? 상처를 응시하는 법 등 자아성찰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빈집처럼 쓸쓸하지만 마시멜로처럼 달콤한 장에서는 사랑의 숭고함과 죽음에 대한 공포와 자세 등 정체성을 둘러싼 근원적인 문제들을 다룬다. 갓 구운 호밀빵 샌드위치를 들고 숲으로 에서는 타인과의 나의 경계, 내면의 목소리와 감정을 직시하고 인정하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이 작품을 통틀어 타자와 함께 살 아기기 위해서는 인간은 다면적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된다는 대목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작품 안에는 생크림 토스트, 단팥빵, 슈톨렌, 사과 머핀 등. 다양한 빵들이 등장하는데 빵집에 달려가고 싶은 욕구를 참느라 꽤나 고생했다. 저자에 의해 서른여섯 가지의 작품도 소개되었는데, 그래도 우리의 나날 작품 말고는 처음 만나는 작품들이라 다소 민망했다. 다정한 감성의 향연으로 온기를 복 돋워주고 있는 백수린 작가의 <다정한 매일매일>작품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생에 대하여 톨스토이 사상 선집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강은 옮김 / 바다출판사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새롭게 현대식으로 재해석된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의 신앙은 어디에 있는가 톨스토이 사상 선집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홍창배 옮김 / 바다출판사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톨스토이의 종교관에 대해 깊이 탐색하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