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겠다는 뜻)
어젯밤 이부자리에 누웠을 때 떠오른 문장인데
구조가 그 유명한 오디세우스의
"당신은 나를 불에 구울 것입니다."와
비슷하지 않은가?
이런저런 쓸데없는 생각하다 결국 잠은 못 잤다.
지금은 멀쩡하지만 언제 기절할지 몰라...
너무 예쁘다...
너무 비싸다...
갑자기 밥 먹고 싶다;
아직까진 뭐... 인제 시작이라~
앞으로가 걱정된다;
NK식 마인드맵 수다는 앞으로도 계속 되겠지ㅎ
나 옛날 수능볼 때 화학 9등급이었는데ㅋㅋㅋ
화학과 간다니 내가 생각해도 미쳤다!
독일 껀데 네델란드에서 만들었다는 건가??
저녁먹으며 티비보다가 정주백 사장의 성공신화 뭐 이런거 봤는데
여러 번의 사업 실패 끝에 성공한 그 분의 이야기도 감동적이지만
샌드위치가... 진짜 맛있게 생겼다.
샌드위치 시키면 나오는 샐러드도 맛있어보여~
꼭 먹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