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겠다는 뜻)
어젯밤 이부자리에 누웠을 때 떠오른 문장인데
구조가 그 유명한 오디세우스의
"당신은 나를 불에 구울 것입니다."와
비슷하지 않은가?
이런저런 쓸데없는 생각하다 결국 잠은 못 잤다.
지금은 멀쩡하지만 언제 기절할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