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푸른곰팡이 2005-07-24  

후후, 우연히 들렀다.
문지 300호 시집을 보다가 눈에 띄는 별명이라 들어와 봤지. 레인버드도 니가 자주 쓰는 아이디인 거 같고, 소장함과 리스트를 보니 니가 좋아했던 책, 사고 싶어했던 책들 리스트가 있었고, 그래서 곰팅임을 확신하고 방명록에 글 남긴다. 만약 문곰팅이가 아니라면, 이런 실례를 용서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