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스피치 수업
김정아 외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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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 생각을 보다 분명하게, 말하게 해줄 수 도와주는 나의 첫 스피치 수업이 보여주는 놀라운 변화를 함께 경험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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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하지 않고 행동 수정하는 ABA 육아법 : 문제행동편 - 행동분석전문가가 Q&A로 알려주는 문제행동 중재 방법
이노우에 마사히코 지음, 조성헌 그림, 민정윤 옮김, 홍이레 감수 / 마음책방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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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저마다 다르다. 타고난 기질도 성향도 저마다 다르다. 그래서 늘 힘듦이 따르고 고민이 따르는 게 육아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게 저마다 다른 아이들과 만나서 소통을 하고 수업을 하다보면 늘상 나 또한 고민이 차오른다. 매번 같은 상황에서 수업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 날 그 날 아이의 컨디션을 살피고 그에 맞는 수업 진행을 한다. 그러나 나 또한 전문가가 아니기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되곤 한다. 그럴 때마다 유명한 양육서 및 교육서 등 전문가의 도움으로 몰랐던 부분을 하나 둘씩 알게 되는데 <금지하지 않고 행동 수정하는 ABA 육아법>에는 상황에 맞는 중재 방법이 담겨 있어 참 유익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유아들과 수업을 하다보면 아이가 갑자기 울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 그간 보여왔던 모습과는 매우 상반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볼 수 있다. 물론 이는 초등 및 중고등 아이들에게서도 보여지는 모습일 수 있으나, 유아들은 감정의 표현이 즉각적으로 드러나고 어른이 던지는 말 한 마디에도 즉각적인 반응이 보여지기에 더욱 더 신중하게 행동해야할 필요가 있다. 자칫 잘못하면 아이와의 관계에 빨간불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엄마도 처음이라 늘 실수를 한다고 한다. 처음부터 엄마로 태어난 것이 아니고 임신과 출산으로 몸과 마음에 큰 변화가 생기고, 아이를 양육하는 동안에도 수많은 일을 겪기에 늘 완벽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엄마도 사람이어서 라는 말을 종종 듣는데, 아마 같은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서 더욱 자녀 양육이나 교육서에 대한 책을 읽거나 영상이나 각종 매체의 도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 아이는 모두 다르에 내 아이의 행동에 대한 명확한 방법을 찾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금지하지 않고 행동 수정하는 ABA 육아법>에서는 그간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 세세하게 말하고 있다. 아이의 감정, 아이의 행동, 그리고 그에 대한 해결 방법까지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차근차근 설명되어 있다. 그렇기에 책 속에 등장하는 여러 상황과 ABA 육아법이 아이에게도 양육하는 부모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아이의 특정 행동에 고민이 계속 이어진다면,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면 <금지하지 않고 행동 수정하는 ABA 육아법>을 통해 그 해결 방안을 찾았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어두운 길에 조금씩 빛이 들어올 것이다.

**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책을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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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하지 않고 행동 수정하는 ABA 육아법 : 문제행동편 - 행동분석전문가가 Q&A로 알려주는 문제행동 중재 방법
이노우에 마사히코 지음, 조성헌 그림, 민정윤 옮김, 홍이레 감수 / 마음책방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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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특정 행동에 고민이 계속 이어진다면,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면 <금지하지 않고 행동 수정하는 ABA 육아법>을 통해 그 해결 방안을 찾았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어두운 길에 조금씩 빛이 들어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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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공부력은 초5에 결정된다 - 부모를 미치게 하는 사춘기 극복과 꾸준한 성적 향상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요즘 초등학교 5학년의 모든 것 바른 교육 시리즈 14
박명선 지음 / 서사원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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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새 학기 적응 기간도 끝나고, 학기 다운 학기가 시작되고 있다. 여전히 학교 생활이 어색한 아이들도 있지만, 작년과 달리 매일 등교를 하게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이제 막 부모님 품에서 벗어나 가정이 아닌 학교에서 또 다른 오늘을 보내는 아이들을 마주할때면 나도 괜스레 신이 났다. 아직은 마스크를 벗을 수 없지만, 그 어느 날에는 꼭 아이의 해사한 웃음을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박명선 선생님의 자녀 교육서 <평생 공부력은 초5에 결정된다>에는 사춘기 아이들을 어떠한 방향으로 이해하고 지도해야하는지, 다양한 교과목별 학습법과 함께 정리되어 있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아이들은 2차 성징에 가까워 진다. 신체적인 변화 뿐만아니라, 마음도 부쩍 자라고 있다는 느낌에 글쓰기 과제 후 독후기록장에 한 줄 감상평을 적을 때에도 괜스레 마음이 쓰이곤 한다. 선생님을 너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그 뻔한 말을 좀 더 힘주어 말하고 싶은 욕심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그만큼 말 한 마디도 조심스럽고, 행동 하나도 조심스러운 시기가 바로 초5인 것 같다.

남자 아이들은 어느 날 갑자기 달라지기 시작한 목소리에 잊을 닫는 경우가 있다. 의기소침해져서 끄덕임으로 대답을 대신하는 아이들도 있다. 그런 모습의 아이들을 처음 마주하곤 나는 참 난감하기 그지 없었다. 어떻게 대해야할지, 수업은 또 어떻게 이끌어가야할지, 끄덕끄덕만 하고 있는 아이를 혼내야할지 아니면 모르는 척 지나가야할지 그 짧다면 짧은 한 시간을 긴장감으로 채웠던 기억이 난다. 아이들과 좀 더 시간을 보내고, 친해진 뒤 그 아이에게 들었던 말은 "창피해서 그랬어요. 쌤이 싫어서가 아니라 여자 애들이 놀려서..."였다. 그러곤 이제는 아무렇지 않다는 것처럼 멋쩍게 웃음 짓던 아이의 모습이 책을 읽는 중간 중간 생각났다. 나는 과연,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을까.

학교 선생님은 아니지만, 그간 수없이 많은 아이들을 만나오면서 느끼게 되는 부분은 존중과 이해와 배려는 어른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었다. 어른과 아이 사이에서도 늘 존중과 이해와 배려는 필요하다. 책을 두 권 읽었으니 이제 게임을 해도 돼, 혹은 영어 단어를 50개 외웠으니 이제 유튜브를 봐도 돼! 이런식의 교육은 늘 조건부다. 그래서 좀 더 마음을 열고 '게임을 하고 싶은데도 꾹 참고 책을 두 권이나 읽어 준' 나의 아이를 향해 따듯한 마음을 내어주면 참 좋겠다.

결국, 공부는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스스로 해나가야하는 부분이다. 책에서처럼 어른인 우리는 옆에서 조금씩 도와주는 조력자가 되면 된다. 아이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고, 더 나아가 가족이 함께 독서를 하는 그런 오늘을 기대해본다.

**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책을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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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공부력은 초5에 결정된다 - 부모를 미치게 하는 사춘기 극복과 꾸준한 성적 향상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요즘 초등학교 5학년의 모든 것 바른 교육 시리즈 14
박명선 지음 / 서사원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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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선생님의 자녀 교육서 <평생 공부력은 초5에 결정된다>에는 사춘기 아이들을 어떠한 방향으로 이해하고 지도해야하는지, 다양한 교과목별 학습법과 함께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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